다차원의 강령술사
2.75 (8)

오직 나만이 세계를 넘나들 수 있다. [다크 판타지][성장][호러][징악][크리쳐][오컬트][개척] [유혈주의]

귀신들린 아파트의 주인이 되었다
3.36 (7)

귀신 들린 아파트는 멸망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가 되었다 . 그리고 난, 아파트에 달라붙은 귀신이다.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3.27 (595)

그렇다고 망나니로 살 순 없잖아?

남자가 게임을 잘함
3.39 (40)

"아 우리팀 재훈이 개 못하네.""재훈아 누나 어디 가고 혼자 게임 하냐?""수사자냐?"뭐여.얘네 뭐라는겨.

슬기로운 문명생활
3.45 (146)

신이 되어 판타지 문명을 건설하는 게임 "로스트 월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자 랭킹 1위 최성운은 지금까지의 플레이가 실전을 위한 연습 게임에 불과했음을 알게 된다.

무한자원 개미군단
2.92 (6)

낙후된 이세계의 진화하는 개미 몬스터로 환생했다.

홍등가의 소드마스터
3.1 (249)

읽지도 않은 소설 속 인물로 환생했다. 멸망을 막긴 개뿔,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들다.

게임 속 불사신 개그캐가 되었다
3.36 (7)

용의 숨결도, 마왕의 저주도, 신의 권능마저도, 내겐 통하지 않는다.

심장을 꿰뚫은 독니
3.64 (14)

악마 소환의 현장을 증명하는 핏구덩이 속에 심장 없는 열세 구의 시신이 잠겨있었다.그리고 육망성 한 가운데 널브러져 있던 시체가 천천히 일어났다. 사지를 엉성히 꿰매 기운 누더기가 스스로를 내려다보았다.“조금 힘들어지겠군.”지옥의 일곱 번째 대악마가 볼을 긁적였다. 그가 덮어쓴 껍데기가 노예 혈통의 여자아이였기 때문이다.#여주판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