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론 리뷰 읽어보고 책 읽어야겠다. 리뷰가 다 맞네. 초반의 흡입력은 있으나, 금새 반복되고 소모적인 이야기로 흥미를 잃게 만든다. 아쉽다. 끝까지 다봤으나 그 결정에 후회한다.. 컨텐츠범람시대에 굳이 다 볼 필요가 있었을까... +웹소설 이작품까지 2,3작품 밖엔 안 읽어본 입문자인데.. 이게 수작이라는 사람들 글을 보면.. 이 넘쳐나는 수만개의 컨텐츠들 중에 괜찮은 작품 찾는게 쉽진 않겠구나란 생각이 듦. 이게 어찌 수작이 될 수 있지...?
높은 평점 리뷰
회귀 전과 후로 이야기가 나눠져있어서 이야기가 반복됨에도 불구하고 덜 지루함. 걍 아무 생각없이 읽기 좋음. 추천합니다~
앞으론 리뷰 읽어보고 책 읽어야겠다. 리뷰가 다 맞네. 초반의 흡입력은 있으나, 금새 반복되고 소모적인 이야기로 흥미를 잃게 만든다. 아쉽다. 끝까지 다봤으나 그 결정에 후회한다.. 컨텐츠범람시대에 굳이 다 볼 필요가 있었을까... +웹소설 이작품까지 2,3작품 밖엔 안 읽어본 입문자인데.. 이게 수작이라는 사람들 글을 보면.. 이 넘쳐나는 수만개의 컨텐츠들 중에 괜찮은 작품 찾는게 쉽진 않겠구나란 생각이 듦. 이게 어찌 수작이 될 수 있지...?
'아저씨가 야구를 참 잘한다'와 매우 비슷한 흐름인데, 둘을 비교하면 이 작품이 많이 부족하게 느껴짐. 회귀의 목적의 회귀 후 행동이 전혀 납득이 안감. 그리고 플롯이 너무 반복되다 보니, 그냥 흐름이 예측되고 그 흐름이 구미가 안땡겨서 하차하게됐음. 시간적 여유가 좀 있으면 그래도 봤을 거 같은데, 시간을 쪼개서 보려다보니 내가 여유가 없어서 그렇게 느꼈을 가능성도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