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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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물의 아이야, 네가 가진 공물을 바쳐라.] "그럼 제게 무엇을 주실 수 있으십니까." [모든 것을 주마.] "그러니까 뭘 줄 수 있냐고 새끼야. 말귀 못 알아 들어?"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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