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5.0 작품

데못죽 매거진
3.75 (6)

웹소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의 소식을 전하는 매거진입니다.- 원작명: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작가: 백덕수- 원작사: KW북스

콜사인
3.83 (12)

소방관.그들은 늘 죽음 곁에서 삶을 위해 싸운다.강태건.처음엔 그저 남들처럼 평범한 소방관이었다.그러나.그 사건 이후 변했다.살기위해서 아니 살리기 위해서 늘 죽음과 대면한 최전선에서 두려움을 가지고 용기를 찾았다. 일상에선 웃음과 여유를.사고현장에서는 냉철함과 인간미를 가지고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위해서 최선 아니 그 이상을 보여줬다.목숨을 결코 두 개가 아니다.하지만 단 하나이기에 더 간절할 수 있다. 그 하나를 위해 오늘도 출동사이렌을 맞이해야 했다.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3.76 (441)

대학원생 이한.다른 세계 마법명가의 막내로 태어나다.-다시는 학교에 들어가지 않겠다!'너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평생 놀고 먹...''그래. 너도 스스로 네 재능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마법학교 에인로가드로 가라!''가주님!'마법학교를 졸업하면 평생이 보장된다.최선을 다해 졸업하라!

칼에 취한 밤을 걷다
4.0 (646)

악인의 제자 진소한. 흑도가 지배하는 고향에 돌아오다.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3 (1452)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광마회귀
4.26 (1731)

미친 사내가 미치기 전의 평범했던 시절로 돌아간다면. 사내는 다시 미치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내의 적들이 미치게 될 것인가. 광마 이자하, 점소이 시절로 회귀하다.

천재 흑마법사
3.92 (782)

마법과 산업의 시대. 한 이름 없는 광산 마을. 그곳에 한 천재가 있었다.

신비의 제왕
4.07 (529)

어느 날 갑자기 이계에 떨어진 평범한 직장인 민석은 자살한 로엔 왕국의 역사학도 ‘클레인 모레티’의 몸에 빙의한다.근세 유럽과 닮은 이계에는 마법과 신비학의 힘을 이용해 이능을 손에 넣은 ‘초월자’들이 존재했다.이후 민석은 자신보다 먼저 이계에 도착해 황제의 자리에 오른 ‘로셀 대제’가 남긴 단서를 이용해 ‘점술가’가 되는데…….과연 그는 ‘점술가’의 능력을 활용해 더욱 강한 초월자가 되어 자신이 살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작가 : 커틀피쉬(愛潛水的烏賊)원제 : 궤비지주(詭秘之主)번역 : 김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