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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yhead
Lsyhead LV.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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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타자가 강속구를 숨김
판타지, 현대판타지, 스포츠
이블라인

천재 타자가 강속구를 숨김

3.87 (354)

MLB에서 온 KBO 생태계 교란종

모두까기인형 LV.81 작성리뷰 리뷰 (334) 2021년 8월 20일 10:35 오후
나쁘진 않다. 확실히 술술 넘어가는 것이 이블라인이 글을 잘 쓰긴 한다.

다만 이블라인 특유의 무지성 원패턴 반복 시트콤 전개가 이번 작품에서 유난히 심하다.
울퍼백이 홈런치고 이훈이 공 던지고 박의현은 소리지르고 주인공 강건우는 그거 보면서 '팀이 이상하긴 한데 잘 돌아가네' 생각하고 민승기는 뒤에서 또 헛소리 하고 한 화 끝. 이걸 20번도 넘게 반복함.

주변 인물들의 매력은 여전히 잘 살리지만 이블라인 작품들 중에서도 주인공이 개성없이 심심한 편이다.
주인공인 강건우보다 오히려 민승기가 더 매력있을 정도고 주인공은 주변 인물들을 지켜보는 관찰자 시점에서 머무른다고 느껴질 정도다.

그나마 이 몰개성한 주인공을 연애로 어떻게 커버치려고는 하는데 "유리 누나가 이기래서 이겼어"를 반복하는 허접한 연애 장면의 반복이라 솔직히 연애 파트도 잘 썼다고 하기엔 뭐하다.

작가님이 그냥 생각없이 편하게 쓴다는 느낌. 정말 읽을 거 없을 때 생각없이 읽으면 되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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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15 비공감 2 신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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