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밖)의 신사. 전작: 마운드의 짐승, 홈플레이트의 빌런
최연소로 문단에 데뷔한 우연 작가. 화제의 데뷔작으로 단숨에 인기를 모은다. 허나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찾아온 성공은 오래가지 못하는데. 우연처럼 찾아온 기회로 다시 한번 살아가는 인생. 지금 시작합니다.
지금 온 힘을 다해야 한다. 온 생명을 불살라가면서 빛나야, 낮이 되어도 초라해 보이지 않을 테니. #가수 #천재 #빙의 #회귀X #시스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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