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5 작품

무협지 악녀인데 내가 제일 쎄!
2.43 (53)

재미있게 읽었던 무협지 속 악녀에 빙의했다.남주를 짝사랑해서 여주를 죽이고 세계를 무너뜨리는, 뭐.. 그런 조연인데."네. 파혼해요. 만수무강하시고 저는 그럼 이만."나라고 정혼자 두고 바람나는 남주가 좋겠어?발 빠르게 주인공과 관계도 정리하고, 아껴주는 척 의붓딸의 인생도 망치는 계모를 피해 도망나왔다. 거기까지는 참 바람직한 방향이었지만…."혈맥이 왜 이리 용트림을 치는 겁니까!이 무지막지한 기운은 뭐고요! 또 무슨 짓을 하셨어요!"얼결에 만년삼을 삼키면서 세계관 최강자가 될 줄 누가 알았겠어?말 그대로 얼떨결에 최강자가 된 무협지 악녀의 갱생기!윌브라이트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무협지 악녀인데 내가 제일 쎄!>[*작품 내 등장하는 무협에 기반한 기술, 표현 등은 소설의 세계관에 맞추어 다른 표현으로 대체, 재구성 되었습니다.]

망할 운명의 걸그룹 리더가 되었습니다
3.81 (32)

데뷔 10년 차, 3년 연속 대상 수상.비주얼, 실력, 인성, 모든 게 완벽한 여자 솔로 아이돌 백녹하.팬덤이면 팬덤, 대중성이면 대중성.무엇 하나 놓치지 않은 채 호감도와 인지도의 정점을 찍은 순간-“…이 관리 안 된 성대 뭐야?”10년 전으로 돌아왔다!그것도 내 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몸으로![축하합니다! 당신은 ‘윤청’이 되었습니다.][지금부터 당신은 망할 운명의 걸그룹, ‘스틸블루’를 살려야 합니다!]#판드 #아이돌2회차 #가수 #여주원탑 #빙의물 #회귀물 #능력여주 #사이다여주 #아이돌서바 #관계성맛집 #여주판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4.06 (791)

4년차 공시생,낯선 몸에 빙의해 3년 전으로 돌아왔다.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갑작스러운 상태창의 협박![돌발!][상태이상 : '데뷔가 아니면 죽음을' 발생!]돌연사 위협 때문에팔자에도 없던 아이돌에 도전하게 된주인공의 대환장 일지.※특이사항 : 빙의 전 아이돌 데이터 찍어다 팔았었음

후작가 대공자는 무림인
2.11 (31)

소설 속 판타지 세계, 나 혼자 무공을 사용한다.

식사를 합시다
3.33 (9)

[요리, 먹방, 요괴, 괴이, 신화, 민담, 일상]'당신께 이면세계에서의 식당을 맡기고 싶습니다. 저희에게 요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평범한 요리사의 평범하지 않은 요리 일상 이야기!

무인도에서 펜션합니다
2.07 (7)

무인도에서 정령들과 함께하는 환상적인 1박. 먼치킨 드루이드가 운영합니다. -상시 영업 중- (꿀고구마 예약 판매 중입니다. DM으로 문의주세요.)

쉐프 - 먹을수록 레벨업
3.36 (7)

모태솔로에, 스펙도 없고 성격까지 무뚝뚝한 주원.국수가게를 하시던 부모를 3년 전 교통사고로 잃고,지금은 먼지 앉은 국수가게가 그가 가진 전부. 하지만 그는 요리에 소질도 없다.다 포기하고 싶었던 그에게 한줄기 빛이 날아들고...풋내기 요리사가 ‘요리의 신’으로 거듭나게 되는데.요리와 함께 성장하는 좌충우돌 신개념 판타지! 이제 시작한다!!

나 혼자 탑에서 농사
2.77 (69)

탑에 조난당했다. 나 구해줄 사람?

농사하려고 퇴사합니다.
3.5 (1)

집,회사밖에 모르던 나에게 마법의 정원이 생겼다! 그래서 이제부터 농사 합니다!

농사짓는 황녀님
3.5 (3)

사고로 죽고 깨어나 보니 버림받은 황녀 엘리자베스가 되었다.그리고 어느 날, 죽을 뻔한 사고를 겪고 신기한 능력이 생겼다.[농사짓는 황녀님 시작합니다.]눈앞에 나타난 시스템 창.그리고 나타난 유령 로즈.-네가 나 대신 여기서 농사 좀 지어야겠어.“네? 농사요?”-내 꿈이 대농장주가 되는 거였는데 너무 무리하게 일해서 과로사로 죽었거든.그러니까 네가 나 대신 대농장주가 되는 거야. 그거면 성불할 수 있을 것 같아.궁을 탈출하는 것이 목표인 황녀와 대농장주가 되는 것이 꿈인 유령 로즈.엘리자베스는 로즈의 꿈을 이뤄주면서 돈을 벌어 궁을 탈출하고자 하는데.#환생 #농사 #힐링물 #치유물

환생한 암살자는 검술 천재
3.31 (106)

평생을 목줄 맨 개로 살았다.새롭게 얻은 삶.목줄은 끊어졌고, 분노는 남았다. 이젠 내 의지로 살고, 내 발로 걷겠다. 앞을 막는다면 신이라고 할 지라도 베어버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