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잘 죽어라.” “네 여동생은 우리가 잘 돌봐줄 테니.” 우연히 함정에 빠지게 된 그날.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날 이후, 인생이 바뀌었다. [펼쳐라. 적어라. 그리고 창조하라.] 나만 쓸 수 있는 한 권의 책. 이걸로 내 맘대로 스킬을 만들 수 있다고?
물건의 과거에서 재능을 가져올 수 있다고?
현실이 된 아포칼립스 게임. 하필 내 직업은 전투 능력 전무한 농부였다. 그런데 내 식물들이 조금 이상하다. [힐링] [아포칼립스] [성장형 먼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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