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조사가 뛰어남. 연설따위가 나오는 부분이 상당히 길어서 불만이지만 지금나온 소설중엔 크게 흠잡을때가 없음. 세상 돌아가는 틀이 머리속에 어느정도 아는 30대 이상이 읽기에 적합함
완전한 인류전멸이 예정되있으나 어떻게든 살아가는 이야기
굉장히 창의적이게 정치인의 시각으로 헌터물을 접근한 소설. 심지어 작가가 그 분야에 지식도 있어서 깊이가 있다.
볼만은 한데 통쾌함이 없음. 끝없는 미스테리에 연속이라 나중엔 포기하고 질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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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자료조사가 뛰어남. 연설따위가 나오는 부분이 상당히 길어서 불만이지만 지금나온 소설중엔 크게 흠잡을때가 없음. 세상 돌아가는 틀이 머리속에 어느정도 아는 30대 이상이 읽기에 적합함
완전한 인류전멸이 예정되있으나 어떻게든 살아가는 이야기
굉장히 창의적이게 정치인의 시각으로 헌터물을 접근한 소설. 심지어 작가가 그 분야에 지식도 있어서 깊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