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이야
이말이야 LV.22
받은 공감수 (1)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0 작품

레인지 마스터
2.5 (6)

<레인지 마스터> 궁수에 대한 지긋지긋한 고정관념들. 근거리에선 취약하다? 화살은 마나를 다루는 이들에겐 통하지 않는다? 후방 지원에만 쓸만하다? 흥, 당치도 않은 소리! 그 모든 편견을 이 활과 화살로 박살내주마! 김민재 판타지 장편소설 『레인지 마스터』제1권 "새로운 세계로의 접속, 궁탑의 제자"편.

나노 마신(喇勞 魔神)
3.15 (748)

마교의 소교주가 되기까지 서열 순위 최하위에 해당하는 천여운 지지리도 운이 없는 그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다. 어느날 갑자기 미래에서 나타난 후손이 그에게 나노 머신을 주입했다.

비뢰도
3.11 (344)

이십 세 초반의 괴짜 청년 비류연. 그가 고아가 된 열 살 무렵, 사부를 만나면서 무림의 세계와 접하게 된다. 우연히 천무학관 관도들을 만나면서 비류연의 운명은 바뀌게 되는데…. 묵금(墨琴)과 비뢰(飛雷)의 향(香)을 타고 무림에 나타난 '비류연'과 '괴짜 사부', 마지막 순간까 지 예측할 수 없는 절대무공과 기행의 어드벤처

남궁세가 소공자
2.33 (9)

<남궁세가 소공자> 가족과의 불화로 망나니의 길을 걸었던 철부지가 이계를 평정한 절대자가 되어 고향인 남궁세가로 돌아왔다. 폭풍 속의 중원 무림. 그의 결심에 따라 세가와 무림의 운명이 결정되는데….

만렙 영웅님께서 귀환하신다!
2.75 (34)

힘없는 골방왕자 데이비.혼수상태에 빠져 영혼이 빠져나온 그가 도착한 곳은 영웅들의 혼이 모인 거대한 회랑이었다.모든 것을 손에 넣고 그가 다시 돌아왔다.

사형, 저 사실 여자예요
2.08 (7)

“원작 어디에도 서브 남주가 이런 놈이라는 말은 없었잖아?”서브 남주 ‘모용천’의 아내 후보라는 오해를 받아 살해당하는 엑스트라에 빙의하고 말았다. 이대로 죽을 수는 없지! 그래서 나는 남장을 하고 모용세가에 들어왔는데. 원작의 아련아련한 청순뿜뿜 서브 남주는 온데간데없이, 음담패설을 쏟아내는 뻔뻔한 녀석이 있다?“아현아, 보이느냐. 이 몸의 늠름하고도 사랑스러운 얼굴이?”“…제 눈을 스스로 찔러서 멀게 하고 싶군요.”“저런. 네 하찮은 시력이 이 몸의 미색을 감당할 수 없나 보구나.”“…….”빨리 나는 이 모용세가를 나가서 부동산 재벌이나 되련다, 이 나르키소스 같은 녀석!그런데……. 서브 남주 주제에드디어 만난 여주인공은 쳐다보지도 않고,왜 자꾸 내 걱정만 하는 거야?“너는 외로우면 죽잖니.”“……예?”님에게 저란 존재는 설마 햄스터랑 동급인가요.………그러면서 이무기 내단 같은 위험한 걸나 몰래 먹이냐!“아현아, 이상하다.”“왜요?”“왜 너를 보면 심장이 쿵쿵 뛰지?”“…사형, 심부전증 아니에요?”이상한 소리는 그만하고 과잉보호나 멈춰줘요!#무협풍 #동양풍 #개그 #먼치킨 #능글남 #동정남 #여주한정댕댕이 #남장여자 #착각계표지 일러스트 : 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