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개그먼치킨물. 주변 캐릭터들의 캐릭터성이 확고함. 타 판타지 작품과는 달리 작품의 주적이 없음. 말 그대로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아카데미일상물이라 편하게 읽기 좋음.

가벼운 개그착각아카데미교수물. 주인공이 카드게임을 광적으로 좋아한다. 카드게임에 미쳐있는 다른 세계 사람들도 저건 좀...... 을 중얼거리게 될 정도. 카드게임을 제대로 해본 적 없는 필자 또한 재밌게 읽었음.

가벼운 개그먼치킨물. 두 번째로 읽은 무협인데 재밌었음. 작가의 타 작품인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과 비슷한 재질.

한의학 이야기를 재밌게 읽긴 했는데, 한 번 놓으니 안 읽게 되는 소설. 345화에서 하차.

가벼운 개그토목영지물. 가끔 진지한 이야기도 들어감. 나오는 토목 이야기들이 재밌었음.

착각계. 킬링타임용으로 좋은듯. 술술 읽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