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잘 짜여진 각본... 납득이 가는 완결과 거기까지 도달하는 서사구조... 역시 백수귀족
웹소설의 본분인 "재미"에 몰빵한 작품. 재밌다
바바리안 마냥 미친듯이 읽게 되는 작품
진짜 좋아했는데... 중후반부 - 후반부 뇌절이 너무 심함. 고구마에서 사이다+감동으로 이어지는 사이클이 너무 똑같아서 뒤로 갈수록 작가가 뭘 쓸지 예상이 가버림. 글구 마지막엔 애니 각본가 마에다 준 느낌의 고구마를 쳐 먹이는데 이게 납득이 가는 고구마면 맛있게 먹는데 납득도 안감. 4.5 줬지만 결말까지 고려하면 3점대가 맞는 소설임
15년전에도 노잼이라고 생각했으니 요즘에 다시 보면 진짜 헛구역질 나올듯
옛날이라 재미있었던거지 지금 보라면 솔직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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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한편의 잘 짜여진 각본... 납득이 가는 완결과 거기까지 도달하는 서사구조... 역시 백수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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