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물] [환생] [빙의] [차원이동] [레이드] 환생자 소천마는 '소설 빙의물'에 빙의했다.
기왕에 게임 속으로 떨어질 거라면 차라리 어릴 적에 떨어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토끼 한 마리도 잡지 못하는 가문의 수치.신검 도가의 래빗, 도견우.“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 주는 거야?”“너랑 친해지고 싶어서(영입하려고).”이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원하는 엔딩에 도달하기 위해.나는, 중간 보스의 소꿉친구가 된다. #게임환생 #소꿉친구 #배드엔딩브레이커 #청춘학원 #일상힐링 #러브코미디 #헌터 #아카데미 #학원도시 #명가물
국민망겜 최종장을 클리어했더니 게임 속 이름 없는 조연이 되었다. 규격 외 측정불가, 미지의 등급인 EX급 조연이.
[독점연재]토사구팽(兎死狗烹).최후의 순간 버려졌던 사냥개가 돌아왔다.'......40년 전인가.'이제는 사냥감이고 주인이고 다 물어 죽이리라.
플레이어를 죽였다. 죽일 만한 놈이었다. 아주 X새끼였거든.
죽고 회귀하고 죽고 회귀하고, 또 죽고, 또 회귀하고…….소설 속 단역이 된 나는 오늘도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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