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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FEFE LV.24
받은 공감수 (1)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3.0 작품

선무
3.43 (7)

부채를 통해 바람의 힘을 극한으로 끌어내는 무학, 무유선류.그리고 그 오의, ‘선무’.'빠르게 나아가려 하기 보다는 느리더라도 바른 길로 나아가라.'스승의 가르침에 따라 차근차근 성장해가는 소년 가유량.무공의 성장과 더불어 인간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가며 협을 펼쳐가는 그의 이야기.

괴력 난신(怪力 亂神)
3.61 (171)

공자께서는 괴이(怪異), 용력(勇力), 반란(叛亂), 귀신(鬼神)에 대한 것을 말씀하지 않으셨다.

절대 검감(絶對 劍感)
3.31 (598)

혈교에 납치되어 첩자로 살아보니 깨달았다. 가문에서 쓰레기라고 버림받았던 시절만도 못하다는 사실을.

귀여운 여자아이에게 공략당하는 건 좋아하세요?
3.0 (1)

“키타미카도, 이건 게임이야──상대에게 반하면 노예가 되는, 알겠어?” 일본의 뒷세계를 좌지우지하는 난조 가문의 딸 키사의 함정에 빠져 약점을 잡힌 키타미카도 미카도. 키사는 미카도에게 상대를 좋아한다고 인정하면 지는 ‘유혹 게임’을 제안한다. 일본의 미래를 짊어진 예비 정치가로 약혼자까지 있는 미카도에게 추문은 금물. 서로의 미래가 걸린 게임에 도전하지만 키사의 유혹에 미카도는 때때로 이성을 잃을 것만 같다. 그도 그럴 것이 미카도는 이미 키사에게 반했기 때문. 그리고 상대에게 반한 것은 키사도 마찬가지였다……. 서투른 책략가의 달콤한 연애 게임, 스타트! ©2018 Seiju Amano Illustrations copyright ©2018 kakao SB Creative Corp.

있잖아, 우리 차라리 사귈까?
3.0 (1)

오타쿠 소년인 마조노 마사이치와, 전교에서 제일 예쁜 미소녀 쿠루미 토이로는 질긴 인연으로 맺어진 소꿉친구. 언제나 마사이치의 방에 눌러앉아 있는 토이로는 그에게는 진짜 가족이나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온갖 연애 문제에 질려버린 토이로가 부탁을 하는 바람에 마사이치는 남자 친구 흉내를 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