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5.0 작품

전투종족으로 환생한 나의 공무원 생활기
2.89 (54)

공무원 합격을 기념하기 위해맥주를 사러 가다 갑자기 들이닥친 환생 트럭에 치였다.전설의 전투종족 족장의 아들, 덴버그 블레이드로 태어나8살에 마수를 잡고, 12살에 드래곤을 잡았다.근육 괴물 아버지의 스파르타식 교육, 비인간적인 일상.평화와는 동떨어진 이곳에서 벗어나야 해!안전한 것이 최고! 그래서 선택한 직업은 제국 공무원!과연 덴버그는 평화롭고 안정적인 직업인 공무원이 될 수 있을까?

용사를 피해 튀어라
3.01 (102)

나름 억울하게 죽고 일어나보니, 그 유명한 판타지 세계!흔한 직업으로 최강이 되거나, 최하위 직업으로 출세를 원한 것은 아니였는데...그저 열심히, 농사나 지으면서 살려고 마음먹었는데. 세상은 날 내버려 두지 않았다!그렇게 남의 착한사람도, 나쁜 사람도 공평하게 뒤통수를 치며 진정한 평등주의를 실천하는 악당이 되어 열심히 살아가다 은퇴를 하고 이제 진정한 농업라이프 좀 즐기려고 하니...“사부님!”전직 악의 조직의 제자, 현직 정의의 용사님이 찾아왔다. 그냥 나 좀 내버려두면 안 되냐?

망국의 마지막 황제가 되었다?
3.17 (3)

평범한 9급 공무원 황병권.눈을 떠보니 오스트리아의 황제 프란츠 요제프가 되었다.“폐하, 제 말씀이 들리십니까? 폐하!”“뭐, 뭐라고요?”1848년. 전 유럽이 혁명의 불꽃에 휩싸인 가운데,황제로서 혼란에 빠진 제국을 일으켜라![망국의 마지막 황제가 되었다?]

전생하고 보니 크툴루
3.96 (580)

해가 뜨지 않는 19세기 영국. 그곳에서 다시 태어난 나는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자네가 꼭 도와줬으면 하는 일이 있네. - 자네의 오랜 벗으로부터」 이 세계는 악으로 가득 차 있다.

악당은 살고 싶다
3.81 (1143)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역대급 히어로 메이커
2.67 (3)

조아라 x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 무료 공모전 수상작!히어로 덕후는 다른 세상에 환생해도 덕질을 포기하지 못하는 법.그래서 만들었습니다. 히어로.작은 덕질의 날갯짓이 뒤로 갈수록 인류의 희망으로 커졌지만.뭐, 좋은 게 좋은 거다.짬뽕물 히어로들 빌런을 향해 돌격!난 뒤에서 지시만 할게. 화이팅!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4.08 (258)

조선에 떨어졌다. ‘게장의 영조대왕’과 ‘뒤주의 사도세자’ 사이에서 영의정이 되어야만 한다. 비누도 총도 증기기관도 만들 줄 모른다. 본격 문과형 대체역사소설 시작합니다. * 변경 전 제목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백수 용사와 공무원 마왕
2.83 (3)

귀환한 용사는 모든 미래를 잃었다. 귀환한 마왕은 새로운 미래를 얻었다. 그렇게 용사는 백수가 되었고 마왕은 공무원이 되었다.  "이 백수야! 사람이 말하면 좀 들어!"  "나는 백수가 아니라 갓수야. 그리고 넌 사람이 아니라 전직 마왕이잖아."  "마왕 이전엔 인간이었거든! 지금도 인간이야!" 전직 용사 현직 백수와 전직 마왕 현직 공무원이 부딪치며 살아가는 이야기.

단종은 한명회가 필요해요
3.33 (9)

한명회의 후손이라는 이유로 결혼을 반대당해서 술주정 좀 했더니 한명회가 되어버렸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충신으로 남겠다고 마음먹었다. 충신으로 살아남기 위해 한명회는 어린 단종과 야심많은 수양대군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만 한다. 어린 단종은 자신을 지켜줄 사람이 필요하다. 한명회는 과연 단종을 지켜줄 수 있을까.

대출 갚는 대마법사님
2.17 (3)

수없이 많은 신들. 그들이 창조한 각각의 세계.이를 통틀어 ‘백만세계’라 불렀다.백만세계의 신들은 각각의 방식으로 세계를 다룬다.예를 들어, 음… 어떤 개자식은 자기 세계를 걸고 땅따먹기 도박을 했다.바로 내 창조주 얘기다.창조주께서 ‘빚이 있으라’ 하시니, 빚이 생겼다.좀… 아니, 너무 많은 액수였다.「에반 라트륑거.」“왜, 뭐요.”「가서 돈 벌어 오세요.」“뭐?”창조주가 빚을 떠넘기고 빤스런한 날.그렇다. 바야흐로 대마법사 에반이 신의 대리인이 된 날이었다.

나 죽고 혁명해라
3.02 (44)

흙수저였던 나는 이세계에서 대귀족이 되었다. 그런데 혁명이 시작된단다. 봉건제 타파? 부패척결? 압제의 종말? 좋지! 근데... 그런 거 굳이 내가 살아있을 때 해야겠냐?

검사님 출세하신다!
3.07 (7)

[1부/2부]통쾌한 전개! 짜릿한 눈치 게임!권력을 쥘 수 있다면 뭐든 한다!지방 한직을 전전하는 평검사 서준출세는커녕 퍽퍽한 잡무에 싸여 살던 어느 날잘나가는 줄로만 알았던 불알친구의 억울한 좌천 소식!그와 함께 미래에서(?) 문자가 오기 시작하는데……범인을 잡기 위한 단서가 담긴 사진반대 세력의 뒷공작 동영상미래의 대통령을 알려 주는 문자까지!정경 유착, 갑질, 타락한 법조인부패한 권력에 맞서……기는, 이용해야지!더럽고 치사하고 비열하든 상관없다걷든 뛰든 기든, 권력의 끝을 향해 간다!미래 문자의 도움을 받아 권력의 최정점에 서라!검사님 출세하신다!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3.99 (884)

국회의원 임기 첫날에 하늘에서 괴물이 떨어졌다

주인공 갑질만세!
3.06 (16)

지잡대 졸업, 9급 공무원 4수, 별다른 스펙 없음. 듣기만 해도 한숨만 나오는 방구석 인생 김민수 어처구니 없는 죽음 이후 돌아온 9살 인생. 그런데... 그런 그에게 특별한 능력이?? "갑질도 똑똑한 놈들이 하는 거야 이 멍청아!" IQ 81. 민수의 좌충우돌 갑질생활.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서부전선 이상있다
2.75 (14)

첫 세계대전, 열강들의 전쟁, 진정한 귀족들의 종말, 참호라는 이름의 지옥. 그런 지옥을 앞둔 1900년, 하필이면 첫빠따로 죽는 제국해군 명문가의 장남이 됐다. 그렇기에 서부전선 이상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