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4.5 작품

송백 1, 2부
3.75 (6)

<송백 1, 2부> 평화로운 백 년의 세월이 지나 마교와 무림맹 간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마교와 무림맹 간의 피튀기는 다툼 속에 피어나는 애절한 사랑의 처절한 몸부림, 그리고 쓰린 상처. 가시밭길을 걷는 송백의 고뇌가 스쳐 가는 바람 곳에 묻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