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지키지 않는 범죄자와 최소한의 선을 지켜야 하는 경찰.경찰조사관 이재현은 거물 범죄자를 조사하다 죽을 위기에 빠진다.그리고 시야를 뒤덮은 화마 속에서 들려온 목소리.“살고 싶나요?”이재현은 그 손을 붙잡고 10년 전으로 회귀한다.일어날 범죄와 피해를 막기 위해,이재현은 누구보다 경찰다운 경찰이 되기로 다짐한다.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