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람
편람 LV.26
받은 공감수 (5)
작성리뷰 평균평점

뱀술먹다 만독불침 독공천재
1.1 (5)

분명 독인데, 왜 이렇게 맛있는 거냐. [만독불침(SSS)], [용독술(SS)], [괴식가(S)]

20초 작곡천재, 200,000초 괴물 되다
1.75 (5)

곡의 도입부밖에 깎지 못하던 나에게, 괴물같은 재능이 생겼다.

헬무트
3.27 (76)

태어나자마자 마물의 숲에 버려진 아이, 헬무트.마물의 손에 길러진 그가 처음 만난 인간, 검성 다리언.둘의 만남은 헬무트의 운명을 뒤흔드는데......"이곳을 나가고 싶다면 강해져라."짐승처럼 살아온 소년, 인간 세상에 떨어지다!압도적인 검술, 빼어난 용모, 똑똑한 머리. 부족한 건 인간성뿐.이제는 먹잇감이 아니다, 내가 바로 포식자다!

이세계의 드루이드가 되었다
2.83 (6)

'강대리님! 드루이드는 비추 직업인데요.'아아, 이 빌어먹을 유사 중세 랜드에 떨어지게 될 줄 알았더라면!하지만 후배의 경고와 달리 <드루이드>는 절대로, 비추 직업이 아니었다."드루이드가 아니었다면, 진작에 죽었을지도 몰라."이제는 평범한 회사원 강태오가 아니다!강력한 <드루이드> 테오도르로 이세계에서 살아남기!

기레기는 대배우가 되기로 했다
3.1 (20)

선종 스포츠 연예부 부장기자 정기율.‘당신은 대배우의 재능이 있습니다~’로 시작되는이상한 이메일을 받고 교통사고를 당했다. 눈을 떠보니 2010년, 불법도박 스캔들로 사라졌던 웬 무명 배우 몸으로 들어와 있었다. 이름은 한서윤. 그리고 시야에 이상한게 뜨기 시작했다....“다 좋아. 다 좋은데…실패보상이… 영혼이 소멸되는 거라고?” 갖고 있는 것이라고는 자신의 기억과얼토당토 않게 주어진 ‘대배우의 재능’뿐! 기가 막히지만 어쩔수 없다. 연예계를 갖고 놀던 기레기 정기율은 대배우가 되기로 했다.아니… 되어야 할 것 같다. 모든 게 제로그라운드부터 시작하는 기레기의 유쾌한 연예계 정복기!

귀환했는데 입대 전날이다
2.81 (24)

이스가르드, 흑마법의 정점에 도달한 흑마법사. 마침내 지구로 귀환했다. 그런데.... 내일 입대란다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4.02 (731)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3.46 (189)

타워디펜스&던전오펜스 RPG <제국을 지켜라> 누구도 클리어하지 못한 난이도로 게임의 엔딩을 봤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니 게임 속이다. 그것도 공략이 불가능한 튜토리얼 스테이지다. "반드시 클리어해 주마, 이 거지 같은 게임……!" 그리고 나는, 포기하는 법을 모르는 플레이어다.

퇴역병의 아포칼립스
2.19 (8)

"전쟁이 끝난 한반도에 갑작스럽게 도래한 좀비 아포칼립스는 여간 기합인 것이 아니었다." 5년이나 질질 끌었던 2차 남북전쟁에서도 기어이 살아남아 퇴역한 나다.  좀비 아포칼립스마저 내 노후 생활을 망칠 순 없다.  반드시 살아남아 퇴역하리라.

집구석 절대자
2.15 (26)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이 망했다. [집구석 절대자] 집구석 선포 (패시브) Lv. 1 -그 누구도 절대자의 허락 없이는 집구석을 침범할 수 없다. 그와 함께 각성한 스킬 덕분에 생존해 있기는 하지만, “하, 씨발.”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집구석 절대자는 집구석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바로 집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것.

빌어먹을 시스템
1.5 (10)

「특성 망나니가 활성화됩니다.」저 문장을 볼 때마다 내가 하는 말이 있다."씨발."

아포칼립스가 체질
0.75 (2)

12년 동안 즐긴 아포칼립스 게임 속에 납치되었다."오히려 좋아."나는 멸망한 세계에서 행복 라이프를 꿈꾼다.

나는 아직 살아있다.
3.85 (298)

[좀비물+생존물] 지옥에서 죽은 자들이 기어 올라온다. 현실과 지옥의 구분이 사라진다. 지옥에도 그들이 있었고, 이곳에도 그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지옥 속에서 한 아이를 살리기 위해 발버둥 치는 남성의 이야기.

방구석 음악 천재.
3.55 (42)

취미로 만든 음악이었는데. 내가 천재란다.

환생한 F1 레이서
2.82 (17)

레이스만이 아니라 인생은 다 그래. 이제 끝났다고 생각한 녀석부터 정말 떨어져 나가는 거야. 레이스는 완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기기 위해서 하는 거라고!

영광의 해일로
3.81 (229)

지금 온 힘을 다해야 한다. 온 생명을 불살라가면서 빛나야, 낮이 되어도 초라해 보이지 않을 테니. #가수 #천재 #빙의 #회귀X #시스템X

연극성 회귀 생활
3.44 (58)

전생을 떠올린 꼰대 악역의 생존을 위한 연극성 회귀 생활. “더 나은 삶을 위해서라면 뭔들 못하겠어.” #생존물 #회귀능력자 #반쯤_의도된_착각계

미러월드:운명회귀
3.05 (28)

멸망에 가까워진 세계를 복사해, 그곳 거주민을 강제로 데려와 궁극의 돌 '마스터 스톤'을 손에 넣는 목적을 부여하는 곳 '미러 월드'. 각 종족에게는 한 개의 '종족석'이 존재하고, 성휘는 인간종의 종족(석)을 지키다 죽음을 맞이한다. 눈을 떠 보니 미러 월드로 가기 전 과거로 돌아온 성휘.‘닿지 못할 거리는 아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된 길을 걷는다면!’성휘는 이번에야말로 마스터스톤을 얻어 운명에 맞서기로 결심한다.운명은 용기 있는 자 앞에서 약하고, 비겁한 자 앞에서 강하단다. 스스로 운명을 움켜쥐는 자가 되어라.

악당은 살고 싶다
3.81 (1143)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일타강사 백사부
3.44 (333)

혈교 최고의 무공교관, 시골 무관의 사부로 환생하다.

회귀자는 나만 지킨다
2.0 (4)

우주생태교란종으로 선정된 인류. 우주의 관리자에 의해 인간의 개체수를 줄이기 위한 생존 게임이 시작되었다. 그 최종 단계에서 진재희는 패배하고 결국 회귀하게 된다. 그렇게 회귀한 진재희는 한가지 결론을 내린다. “강시온. 오직 그만이 이 게임을 승리로 이끌 수 있어.”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 강시온. 생존 게임에서 패배해 과거로 돌아온 회귀자, 진재희. 회귀자를 조력자로 얻게 된 강시온은 역대급 능력으로 데스 게임을 풀어나간다. [데스 게임][아포칼립스][회귀자 조연]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3.99 (884)

국회의원 임기 첫날에 하늘에서 괴물이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