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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람 LV.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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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3.0 작품

이기적인 수호자가 목표입니다.
3.0 (1)

빌어먹을 세상에 홀로 남는데 성공해서 죽을 수 있었다. 하지만, 태초신의 이기심 때문에 회귀하여 돌아온 세상에, 살아있는 가족들에 까짓것 살아주겠다고 생각했을까. 뜻하지 않은 존재도 만나며 뒤바뀔 세상에서 다시 한 번 살아가야 할 때였다. 의지 상관 없이 회귀하게 된 세상에서 다시 시작하는 수호자 생활, 이번에는 선한 놈 말고 악한 놈하겠습니다.

기레기는 대배우가 되기로 했다
3.1 (20)

선종 스포츠 연예부 부장기자 정기율.‘당신은 대배우의 재능이 있습니다~’로 시작되는이상한 이메일을 받고 교통사고를 당했다. 눈을 떠보니 2010년, 불법도박 스캔들로 사라졌던 웬 무명 배우 몸으로 들어와 있었다. 이름은 한서윤. 그리고 시야에 이상한게 뜨기 시작했다....“다 좋아. 다 좋은데…실패보상이… 영혼이 소멸되는 거라고?” 갖고 있는 것이라고는 자신의 기억과얼토당토 않게 주어진 ‘대배우의 재능’뿐! 기가 막히지만 어쩔수 없다. 연예계를 갖고 놀던 기레기 정기율은 대배우가 되기로 했다.아니… 되어야 할 것 같다. 모든 게 제로그라운드부터 시작하는 기레기의 유쾌한 연예계 정복기!

나는 아직 살아있다.
3.85 (298)

[좀비물+생존물] 지옥에서 죽은 자들이 기어 올라온다. 현실과 지옥의 구분이 사라진다. 지옥에도 그들이 있었고, 이곳에도 그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지옥 속에서 한 아이를 살리기 위해 발버둥 치는 남성의 이야기.

일타강사 백사부
3.44 (332)

혈교 최고의 무공교관, 시골 무관의 사부로 환생하다.

축구천재로 오해받는 중입니다
3.2 (38)

근데 사실은 오해가 아니었다?

나 죽고 혁명해라
3.02 (44)

흙수저였던 나는 이세계에서 대귀족이 되었다. 그런데 혁명이 시작된단다. 봉건제 타파? 부패척결? 압제의 종말? 좋지! 근데... 그런 거 굳이 내가 살아있을 때 해야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