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림. 2003년 한백무림서 첫 시작, 그때부터 가장 하고 싶어 했던 이야기. 피를 갈구하는 자들과 칼을 휘두르는 자들이 함께 걸었다. 작가 데뷔 이십 주년에 이르러 마침내 무협의 한계를 넘어선다. 2021년 6월 9일, 천잠비룡포 완결, 2023년 6월 10일. 2년이 지난 다음날. 무적혈도제. 시작.
한백림 신무협 장편소설. 광할한 몽고 초원에서 무당산의 계곡까지. 협(俠)이 사라진 시대를 살아가는 무당 오협(五俠)의 고뇌. 그들의 길은 과연 어디로 향할 것인가.
임무를 수행하는 일곱 명의 가즈 나이트, 그 끝없는 전투의 기원(Origin)을 만나다!주신(主神)의 명을 받아 여러 차원을 오가며임무를 수행하는 일곱 명의 가즈 나이트빛과 어둠과 바람과 불과 땅과 물 그리고 무(無)그 끝없는 전투의 기원(Origin)을 만나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