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설
오늘의 소설 LV.19
받은 공감수 (1)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5 작품

재벌집 막내가 음악을 너무 잘함
1.5 (2)

회귀하니 재벌가 막내가 되어있었다...지만, "음악으로 내 세상을 만들고 싶다." 가문과 전생을 발판 삼아 더 높이, K엔터 재벌이 되어보자.

사라진 아역 배우가 돌아왔다
3.45 (20)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받고 사라진 아역 배우 다시 연기를 시작한다.

용왕님의 셰프가 되었습니다
3.78 (9)

인당수에 풍덩 빠진 심청이. 눈을 떠보니 드래곤 레어라고?  그런데 이 용왕님, 어쩐지 좀 심하게 귀차니스트이신 듯?  “오늘은 소녀가 달콤한 간식을 만들었답니다. 엿 드시어요, 용왕님.”  만렙 생활력 청이 vs 프로 낮잠러 드래곤 베르키스.  오늘도 드래곤 콧김으로 고구마를 구우며 크고 아름다운 빅엿을 선사하는 청이의 아침형 드래곤 만들기 프로젝트, 절찬리에 진행 중!

화산귀환
3.36 (1446)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