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균형있게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고 좋다. 후반으로 갈수록 균형이 깨지고 가벼워지기 시작한다. 주인공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너무나도 아귀가 딱딱 들어맞는데, 너무 지나치게 운이 좋다고 해야할까 초반부에 늑대가 뜬금없이 처음부터 주인공을 따르는데, 그저 그런갑다 하고 넘어간다. 나름 검은늑대라는 네임드 같은데 하는 짓은 동네 똥개임, 항마력 딸려서 도저히 못 읽었다. 45편까지 읽었는데 그 뒤에 이유가 나와있을 지는 모르겠다. 내가 생각했던, 개연성 있고 분위기 있는 소설은 아니구나 싶어서 도중하차 가볍게 읽기 좋은 양판소
처음에는 균형있게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고 좋다. 후반으로 갈수록 균형이 깨지고 가벼워지기 시작한다. 주인공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너무나도 아귀가 딱딱 들어맞는데, 너무 지나치게 운이 좋다고 해야할까 초반부에 늑대가 뜬금없이 처음부터 주인공을 따르는데, 그저 그런갑다 하고 넘어간다. 나름 검은늑대라는 네임드 같은데 하는 짓은 동네 똥개임, 항마력 딸려서 도저히 못 읽었다. 45편까지 읽었는데 그 뒤에 이유가 나와있을 지는 모르겠다. 내가 생각했던, 개연성 있고 분위기 있는 소설은 아니구나 싶어서 도중하차 가볍게 읽기 좋은 양판소
높은 평점 리뷰
처음에는 균형있게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고 좋다. 후반으로 갈수록 균형이 깨지고 가벼워지기 시작한다. 주인공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너무나도 아귀가 딱딱 들어맞는데, 너무 지나치게 운이 좋다고 해야할까 초반부에 늑대가 뜬금없이 처음부터 주인공을 따르는데, 그저 그런갑다 하고 넘어간다. 나름 검은늑대라는 네임드 같은데 하는 짓은 동네 똥개임, 항마력 딸려서 도저히 못 읽었다. 45편까지 읽었는데 그 뒤에 이유가 나와있을 지는 모르겠다. 내가 생각했던, 개연성 있고 분위기 있는 소설은 아니구나 싶어서 도중하차 가볍게 읽기 좋은 양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