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정점이었으나 지금은 명실상부 최악이 된 프로 팀, ‘몬스터즈’-킹브스 선정 없던 3부리그 만들어서라도 강등해야 하는 팀. -프로들한테 사냥당해서 팀 이름이 몬스터즈 ㅋㅋㅋ-옆팀 팬인데 보약 꺼억 하고 갑니다^^-???: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이딴 경기 굳이 봐주는 우리가 프로 시청자 아니냐ㅋㅋㅋㅋ-'내가 뛰어도 쟤보단 잘하겠다' 에서 '쟤'를 맡는 팀 ㅋㅋㅋ이제 그런 팀은 없다. 내가 그렇게 만들 거니까. 이 팀은 이제 내가 캐리 한다.
몬스터에 의해 멸망한 세상.그곳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최후의 인류인 나는인류를 되살리기 위해 '일기'를 적었다.십만 장의 일기를 적으면 소원을 이뤄준다는 SSS급 아이템.이곳에 몬스터의 공략법을 적었더니...[새로운 스킬 <가능성>이 발동됩니다.]새로운 스킬이 생겼다.일기장에 적었던 몬스터의 스킬이 모두 내 것이 되는 스킬. 이 능력을 갖고 8년 전으로 회귀했다.진정한 싸움은 지금부터다.더는 인간이 무력하게 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투잡을 뛰며 근근히 먹고살던 장르소설작가가 후한말 삼국지 시대 이름 모를 호족 아들로 태어났다. 그런데 태어난 곳이 한나라 남쪽 끝 교지에 있는 섬이다. 가만히 있어도 더워 죽을 것 같은 아열대기후의 섬에서 불쌍한 주인공은 오늘도 구른다 #삼국지 정사 기반#설탕에 진심인 편#돈에 미친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