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even
언제나even LV.63
받은 공감수 (17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선수 능력이 다 보임
1.86 (7)

갑자기 모든 게 보이기 시작했다. 아, 저 선수 저렇게 쓰는 거 아닌데.

내가 제일 잘나가는 재벌이다
1.2 (5)

전 세계를 뒤흔들 초재벌의 신화! 『내가 제일 잘나가는 재벌이다』 촉망받던 화장품 연구원, 임준후 억울한 죽음을 겪고 나니 세상은 1960년 격동의 시대가 되어 있었다 ‘게다가 빙의한 몸은 부동산 갑부의 상속자라고?’ 열정과 아이디어면 충분했던 그 시절 해야 할 일은 명확해졌다 "이제부터 전 세계의 화장품은 다 내가 만든다!" 낭만과 멋을 선도하는 개척자로서 한국을 넘어 세계가 열광하는 차준후의 위대한 도약이 지금 시작된다!

특이점으로 압도한다
1.88 (5)

오픈AI의 GPT, 페이스북의 LLaMA, 구글의 제미나이.AGI를 통한 기술적 특이점이 가까이 다가오는 게 피부로 느껴지는 오늘날.나는 이대로 기계에 뒤처지는 것일까?아니! 방법은 있다.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람의 뇌와 인공지능을 연결해 하나가 되는 것!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인간의 신경망과 오감을 학습한 인공지능의 융합!나는 특이점 그 자체가 된다!

마운드의 주인공이 되었다
1.0 (3)

쫓겨나다시피 트레이드 되던 날. 이철인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2회차, 빌런 프로게이머
3.0 (4)

가상현실 AOS 게임, 슈퍼 디맨션 워의 프로게이머.브레이커 이하민.세계대회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배하다.부상 때문에 서폿으로 포변하지 않았더라면.계속 탑으로 출전할 수 있었다면.결과는 분명히 달라졌을텐데.마지막 기회마저 잃었다고 생각한 그 순간.‘……진짜로 돌아온 거야.’과거로 회귀했다."자, 전세계 탑라이너 분들 대가리 박으러 오세요."전과는 완전히 다를 거다.최악의 빌런이 돼줄 테니까.

나 혼자 미래독식 서바이벌
1.0 (1)

우리 중 누군가 죽어야 하는 서바이벌.나는 결코 죽지 않을 것이다.내 눈에는 미래가 보이니까.[완결작]

망할세상, 잠수함 탑니다
2.17 (6)

순 자산 9조. 세상이 망하기 전에 품위있게 살아남을 방주를 만든다. 군도와 심해의 주인이 된다.

트립한국 1933 호주에서 시작하다
2.28 (9)

1933년 1월 1일. 호주에 남한이 붙었다.

중세 아포칼립스의 방랑기사
2.95 (10)

나, 감나르 토르바이잔은 자유 기사의 신분으로 영지전에 참가했다. 영지전은 점점 격렬해져갔고 많은 병사와 기사들이 죽었다. 영지전이 한창이던 와중 감나르는 이상을 느꼈다. 부러지거나 잘려나간 손과 발, 허우적거리는 기괴한 행동, 커다랗게 뚫린 구멍으로 흘러나온 내장들. 마치 부상을 입고 흐느적거리는 병자같은 병사들이 감나르를 향해 다가온다. 감나르는 병사들을 바라보며 생각했다. ‘저 새끼들 상태가... 왜 저래?’

멸망한 지구를 주웠다
1.17 (3)

모든 것을 잃고 이계의 귀족으로 환생한 2회차 제론. 변이체로 인해 멸망한 지구를 얻다? “내가 죽었던 세상에서 파밍이라니. 이거 기분이 묘한데.” 지구의 모든 자원은 내가 독식한다!

내 새끼 데뷔시키려다 내가 데뷔하게 생김
3.35 (24)

평범한 직장인 여성 윤혜성은 서바이벌 탈락 후 연습생으로 돌아갔던 최애 나연우의 데뷔가 또 엎어졌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방구석에서 오열하다가 잠든 혜성은 이미 1년 반 전에 끝난 서바이벌 방송에 참가하는 꿈을 꾸게 되는데…….[지금부터 당신의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수락하시겠습니까?]눈앞에 그 창이 나타났다.망상이 현실화된 지금,내 새끼를 데뷔시키기 위한 눈물겨운 뒷바라지가 시작된다.#여덕출신여주 #한풀이쇼 #연애안함#여돌물 #서바이벌 #성장물 #노맨스

필드의 외계인
2.21 (7)

"...쟤 어떻게 저렇게 잘하는 거야? 나이도 어리고, 피지컬도 뛰어난 편도 아닌데. 저게 말이 되나?"남자의 질문은 타당했다.다만 그 질문은 어디까지나 새롭게 나타난 신성, 유지우를 모를 때 이야기였다."너 유지우 몰라? 별명도 모르고?""...뭐야, 별명이 뭔데?""제2의 마라도나, 한국 축구의 미래, 사기 캐릭터, 그리고-"마지막 답은 관객들의 함성에 묻혔다.하나, 그 대답은 들은 것과 다름 없었다.모두가 그 별명을, 한마음으로 외치고 있었기 때문이다."필드의 외계인!"

뉴욕천마의 아메리칸 드림
2.12 (4)

미국 이민자 소시민 청년. 천마로 무림을 누비던 그가 다시 뉴욕으로 돌아왔다.

오너가 게임을 캐리함
2.5 (3)

한 때 정점이었으나 지금은 명실상부 최악이 된 프로 팀, ‘몬스터즈’-킹브스 선정 없던 3부리그 만들어서라도 강등해야 하는 팀. -프로들한테 사냥당해서 팀 이름이 몬스터즈 ㅋㅋㅋ-옆팀 팬인데 보약 꺼억 하고 갑니다^^-???: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이딴 경기 굳이 봐주는 우리가 프로 시청자 아니냐ㅋㅋㅋㅋ-'내가 뛰어도 쟤보단 잘하겠다' 에서 '쟤'를 맡는 팀 ㅋㅋㅋ이제 그런 팀은 없다. 내가 그렇게 만들 거니까. 이 팀은 이제 내가 캐리 한다.

종말의 바바리안
2.65 (17)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이 게임 속 던전에 떨어지게 되었다. 주인공은 마침 평소 즐겨 하던 게임이라 최대한 경험을 살려 던전을 헤쳐 나가는데, 탈출하면 주어지는 보상으로 현금부자가 된다. 주인공은 비로소 자본주의의 단맛을 깨달았으나 그게 다가 아니었다.

대뜸 착각당했다 괴물 천재배우로
2.8 (89)

난데없이 날더러 엄청난 괴물이란다. 그래서 난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역대급 코인 재벌
0.75 (2)

식물인간으로 5년. 의식을 되찾은 후, 나는 코인 재벌이 됐다.

무력100 탑솔러
1.1 (5)

AOS 계의 핵 앤 슬래셔!

이제 내가 몹이다
2.79 (7)

최강의 초능력으로 몬스터에게서 세계를 지켜온, 정점에 섰던 남자 '강찬'.하지만 어느 날 초능력을 잃어버리고 처참하게 인간들에게 버림받아 바다에 던져진다.하지만 그는 죽지 않고 몬스터로 개조당해 되살아나게 되는데…….인류를 지켜온 희망은 이제 인류 최악의 적이 된다!

우리 아빠는 메이저리거
0.58 (6)

포기했던 야구의 꿈. 딸이 준 선물이 시작이었다.

미국 로또로 역대급 재벌!
1.8 (5)

"오빠는 좋은 사람이야!" 성실하지만, 너무 착하여 늘상 호구 노릇을 하는 주인공 강철식. 자신의 잘못이 없는 데도 회사에서 개같이 까이고, 애인으로부터 "오빠는 좋은 사람이야" 라는 말과 함께 차인다. 그렇게 위로를 받기 위하여 찾은 술집. 그곳에서 작은 선행의 대가로 어느 노스님에게서 손목에 차는 작은 염주를 받게 된다. 선업이 쌓여 이제 보답을 받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인생의 등대가 될 염주의 공능으로 미국 복권 역사상 최고 당첨금 신기록을 갱신 중인 파워볼 복권을 구매대행으로 구매한 강철식! 무려 25억 달러의 당첨금과 염주의 도움으로 역대급 재벌로 전진해 나간다!

눈 떠보니 과학고 천재
2.25 (14)

성공을 눈앞에 둔 순간. 내 삶을 망쳐왔던 놈에게 살해당했다. 분명 그랬을 텐데. “무슨 학교요?” 대학 교수 손강우. 상온 핵융합 기술의 세계적인 권위자. 그랬던 내가 고려 과학고에 입학해야 한다고? 이왕 이렇게 된 거, 천재가 어떤 존재인지 보여주겠다. 복수를 위한 첫걸음은 거기서부터 시작될 것이다. "화학 점수가 이게 뭐야? 찍어도 이거보단 더 잘 나오겠다." 어라?

영혼포식자가 되었다.
2.07 (7)

평범한 삶이었다. 죽기 전까지는... 그런데 이제 특별해진것 같다. 영혼이 되어 자유롭게 세상을 여행했다. 다시 사람이 되어 세상의 중심이 되었다. 수백 년에 걸쳐 펼쳐지는 대모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