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5 작품

바바리안 퀘스트
4.3 (1497)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글러먹은 빙의
3.51 (52)

똥겜을 했다는 죄 하나로 이세계에 끌려왔다.

리셋라이프
3.57 (48)

판타지 스타일리스트-이그니시스 회귀물 판타지 대작 「리셋 라이프」 새로운 시작을 소망하는가? 나는 전쟁터에서 죽었다. 원하지 않았던 죽음. 그리고 차갑게 흩어지던 마지막 숨결… 그런데 다시 눈을 떴다. 게다가 10년 전의 시간으로 돌아가 있다. 10년의 시간과 다시 주어진 기회. 내가 원하는 대로, 세상을 통제하리라!

지구식 구원자 전형
3.7 (307)

여느 때와 같았던 월요일 오전 8시. 전 세계의 인간에게, ‘지구’가 말을 걸었다. 「주민 여러분, 나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유감입니다. 우주에 의해 제 수명이 다 되었다는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 지금까지 지구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게이트를 통해 등장하는 끔찍한 존재들과 구원자라는 이름으로 선택받은 자들. 인간의 존엄이 짓밟히는 파멸 속에서 전직 게임사 말단 대리, 현직 구원자 박정우- 세상을 구하려는 그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납골당의 어린 왕자
4.15 (1461)

인간을 인간 아닌 것으로 바꾸는 죽음. 대역병 모겔론스. 굶주린 시체들과 싸우며 인간성을 버리려는 사람들. 결국 인간은 아무도 남지 않는다. 그러나 이 혹독한 세계는, 사실 한 번의 여흥을 위해 만들어졌을 뿐. 안과 밖, 어디에도 사람을 위한 세계는 없다. 어두워지는 삶 속에서 마음을 지키며 별빛을 보는 한 소년의 이야기.

무림서부
4.18 (1332)

무공이 실존하는 세상에 환생한 주인공. 바다 너머의 땅은 그가 알던 세상이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