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족이 너무 많다. 동일한 일을 동일한 레벨로 계속 묘사하니까 멀미가 난다. 작가가 동물을 좋아하는지 별 이유도 없이 동물들한텐 관대하다. 근데 이게 또 백인이 흑인 거둬주는 선민사상처럼 표현된다. 돈을 미친듯이 버는데 어디 쓰는데도 없고 왜 돈을 버나 모르겠다. 알려지면 치명적일 비밀을 숨기려는데 애쓰지도 않고 그걸 해결하는 방식 또한 먼치킨스럽다.
사족이 너무 많다. 동일한 일을 동일한 레벨로 계속 묘사하니까 멀미가 난다. 작가가 동물을 좋아하는지 별 이유도 없이 동물들한텐 관대하다. 근데 이게 또 백인이 흑인 거둬주는 선민사상처럼 표현된다. 돈을 미친듯이 버는데 어디 쓰는데도 없고 왜 돈을 버나 모르겠다. 알려지면 치명적일 비밀을 숨기려는데 애쓰지도 않고 그걸 해결하는 방식 또한 먼치킨스럽다.
높은 평점 리뷰
사족이 너무 많다. 동일한 일을 동일한 레벨로 계속 묘사하니까 멀미가 난다. 작가가 동물을 좋아하는지 별 이유도 없이 동물들한텐 관대하다. 근데 이게 또 백인이 흑인 거둬주는 선민사상처럼 표현된다. 돈을 미친듯이 버는데 어디 쓰는데도 없고 왜 돈을 버나 모르겠다. 알려지면 치명적일 비밀을 숨기려는데 애쓰지도 않고 그걸 해결하는 방식 또한 먼치킨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