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이 너무 작가편의주의임 작가가 말하고 싶은 무언가의 핵심내용을 위해서 빌드업과정이 너무 조잡함 예를들면 초기에피소드에서 주인공이 마인을 왜이렇게 싫어하고 또 옛연인을 이야기하기위해서 골드 드래곤의 입학선언문하고 엮는데 아니 아무리 초인학교라지만 졸업선언문도 아니고 입학선언문에 세계가 주목한다라는둥 선언문 낭독자가 되기위해서 1,2년을 준비한 다른 후보들도있고 선언문 내용중 약자의 감정선을 폭팔시키는 연기력같은거 이런 다열거하기 힘들정도로 설정을 편리하게 가져다 붙임 이거말고도 용끼리 서로 데면하다는 설정붙여놓고는 알상태로 다른 용이랑 같이 가는건 뭔데? 어린 용 소중하다면서? 알상태로 유희를 보내? 애 얼굴도 안보고 유희를보낸다고?거기다 차원에 가디언이고 뭐고 다잃어버리고 왔으면 아무리 드래곤이라도 좀 뭉쳐다녀야지 다떨어져있던건 또 뭐고? 알에서 부화된다고해도 드래곤이면 성장 빨라야하는거아님? 작가가 육아물 비슷한거 넣고싶으니 설정이 조잡함 사람마다 허용하는 소설적 설정이나 개연성이 달라서 이 소설정도는 괜찮다할 사람 많을것같긴함 그냥 캐릭터성만 좋아하는사람들이면 괜찮을듯
높은 평점 리뷰
개연성을 중시하고 몰입감을 좋아하는편 정말 재밌게 본작품 정치물을 정치물답게 잘표현함 다만 휴재가 오래있었던게 글빨떨어져서 휴재한건지 휴재하다보니 감떨어진건지 중간중간 몰입감깨지는 구간있었음 그거 제외하곤 진짜 재밌게읽음 다만 본인 수능등급이 평균 5등급이하 및 수능안쳐봤으며 25살이하는 노잼일거임
개연성을 중시하고 몰입감을 좋아하는편 예전에본작품..사실 기억이 잘안나지만 꽤재밌게본 느낌이남아있다
개연성을 중시하고 몰입감을 좋아하는편 리뷰중에 웃긴사람있네 누가보면 20세기 초 미국에 살다온줄? 오히려 그당시 미국에 만연한 마초이즘을 나름 잘표현했다고 느껴졌는데 21세기 한국 대학생같다고 표현한건 웃김 그리고 그건 소설에서 크게 중요한부분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