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점을 주지 않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
미궁의 들개들과 함께 연중 꼬라지에 혀를 차면서도, 기다리는 작품
이만한 캐빨물도 없다. 굳이 평가절하할 이유가 있나.
아포칼립스집숨김의 사이드 스토리 감성 + SCP 느낌의 괴담물 + 가끔식 터지는 포텐
씹덕 감성이 요즘 시대와 미스매치.
웹툰으로 보세요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높은 평점 리뷰
5점을 주지 않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
미궁의 들개들과 함께 연중 꼬라지에 혀를 차면서도, 기다리는 작품
이만한 캐빨물도 없다. 굳이 평가절하할 이유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