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완결된 소설이 아님. 학사신공 이후 두번째 선협 소설. 초반에 부장, 대리 같은 현대 용어만 잘 견디면 술술 잘 읽혀짐. 어떤 상황에서 선도를 추구하는 주인공을 보면서 어느새 응원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됨. 완결까지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먼치킨류, 하렘류, 중2병 소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마무리가 무척 깔끔하다. 다 읽고 시원하게 기억남는 판타지 소설.
초등학교(마교)에 교장의 둘째 아들이 회귀한 이야기. 등장인물 수준이 딱 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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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아직 완결된 소설이 아님. 학사신공 이후 두번째 선협 소설. 초반에 부장, 대리 같은 현대 용어만 잘 견디면 술술 잘 읽혀짐. 어떤 상황에서 선도를 추구하는 주인공을 보면서 어느새 응원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됨. 완결까지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먼치킨류, 하렘류, 중2병 소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마무리가 무척 깔끔하다. 다 읽고 시원하게 기억남는 판타지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