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5.0 작품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3.99 (884)

국회의원 임기 첫날에 하늘에서 괴물이 떨어졌다

앙신의 강림
4.01 (587)

네크로멘서의 화려한 투쟁!

공물 바치고 대마법사
2.91 (29)

[공물의 아이야, 네가 가진 공물을 바쳐라.] "그럼 제게 무엇을 주실 수 있으십니까." [모든 것을 주마.] "그러니까 뭘 줄 수 있냐고 새끼야. 말귀 못 알아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