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때문에 절대 안보려고했던 작품인데.. 가볍게 보려다가 얻어걸림 근래에 본 웹소중엔 탑이었습니다. 갠적으로는 꼭 완결까지 읽어야한다는 단점(?)이.. 중도하차하면 아무의미없는 작품입니다. 안읽거나 끝까지 읽거나.. 주인공이 성장한다는 느낌보다 관찰자? 라는 느낌으로 보시는걸 추천
잘 읽었습니다!! 어느정도는 주인공에 몰입해서 생각해보면 빡대가리짓이 이해되는 부분도 있습니다.(같은 빡대가리라서 일지도?!) 고구마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저는 조금 더 ..그 고구마를 먹다보니 조금 더 몰입을 하려하기도 했던것같네요. 그래서 딱히 답답하다거나 하지는 않았고, 저는 등장인물들의 이름이나 국가 이름등이 눈에 잘 들어오지않아서 애먹었던 기억은 있네요. 그리고 다소 쓸데없는 설명들이 많다.. 정도? (뭔가 있나 싶어서 저런부분까지 정독하다보니 피로감이..) 그래도 추천할만 합니다! 주인공의 앞날을 응원하게 만드는 결말까지..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작가님
높은 평점 리뷰
제목때문에 절대 안보려고했던 작품인데.. 가볍게 보려다가 얻어걸림 근래에 본 웹소중엔 탑이었습니다. 갠적으로는 꼭 완결까지 읽어야한다는 단점(?)이.. 중도하차하면 아무의미없는 작품입니다. 안읽거나 끝까지 읽거나.. 주인공이 성장한다는 느낌보다 관찰자? 라는 느낌으로 보시는걸 추천
고등학교때 밤새워 읽은 명작
진정한 광마를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