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무(武)가 맞는 걸까? 가볍게 넘기기엔 그것은 너무도 압도적인 힘이었다.
피의 절대자 광천마. 중원 통일의 마지막 날 배신을 당하고 다시금 초라한 과거와 조우하다. 단가장의 무능했던 둘째 공자 단천호. 그의 화려한 비상이 시작된다! 비가의 신무협 장편 소설 『역천도』 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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