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소설은 아니다. 하지만 룬의 아이들과 같은 소설이 있는가? 라고 한다면 이 소설은 독보적이다. 이거면 충분하지 않은가
소년은 비로소 전사가 되었지만, 영원한 인내와 투쟁의 삶을 살아가야한다. 그것은 희극인가 비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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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소설은 아니다. 하지만 룬의 아이들과 같은 소설이 있는가? 라고 한다면 이 소설은 독보적이다. 이거면 충분하지 않은가
소년은 비로소 전사가 되었지만, 영원한 인내와 투쟁의 삶을 살아가야한다. 그것은 희극인가 비극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