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5.0 작품

이세계서 유부남된 썰
3.23 (24)

토끼같은 신부와 몽구스처럼 귀여운 딸이 갖고 싶습니다. .....라고 산타에게 소원을 말했더니 이세계로 날려졌다.

아포칼립스 속 최강자
2.55 (19)

어느날 세상이 멸망해버렸다. 그 비참함 속에서, 작은 행복의 세계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문명붕괴, 좀비, 수납공간능력, 부족생활, 전쟁, 약탈, 전사, 최강, 도깨비, 도깨비의 신부]

변경백 서자는 황제였다
3.83 (216)

소년의 나이에 황제가 되었고 성년이 되기 전 목이 베였다.최초의 귀족 마법사라는 운명이 가져온 비극이었다.“이안. 다음 생에는 태어나지 말거라.”반역자의 잔인한 말과 함께 모든 게 끝난 줄 알았다.알았는데…….“너는 평화의 상징이란다. 천한 몸으로 그만한 영광이 또 어디 있겠니?”100년 전 멸문한 변경백 가문의 서자가 되었다.천하고, 무식하며, 접경한 야만족에게 볼모로 팔려 갈 운명의.

미국 씹어먹는 야구 천재
1.62 (4)

<동대 중학교 또다시 우승>고작 만 15살의 나이에 150km의 공을 던지는 이 미친 중학생의 이름은 하루가 멀지 않게 미디어를 탔다.한국 역사상 최고의 유망주라고 불리며,대한민국을 시끌벅적하게 만들던 천재.하지만 그는 모종의 이유로 완전히 자취를 감췄고 누구도 그의 행보를 찾을 수 없었다.그리고 2년 후.미국을 씹어먹을 한국인 야구 천재가 등장했다.

장남은 축구가 간절하다
2.3 (5)

인간 승리의 상징, 대기만성형.하지만 기억엔 남지 않는 그저그런 선수.고아였던 윤태양에게 축구란 후회의 연속이었다.그런데 어느 날 일어난 기적.내가 여섯 살로 돌아왔다니!거기다 오남매의 장남?회귀한 그가 가족들을 살리고, 장남이 되었을 때...“아, 축구 마렵다…….”윤태양은 축구가 간절해졌다.[장남은 축구가 간절하다]

눈 감고 3점 슛
3.83 (3)

우승 후보 한국고에게서 승리한 날, 나는 시력을 잃었다.그러나 눈이 멀어도 농구를 멈출 수는 없었다.농구는 나의 모든 것이었기에,그리고 마침내 눈을 감고도 3점 슛을 넣을 수 있게 되었을 때,나는 과거로 돌아왔다.

불행을 몰고 오는 천재 배우
3.08 (20)

‘이럴 줄 알았지.’뺑소니 사고를 당하면서도 그렇게 생각했다.온갖 불행이 나한테 향하는 건 이제 놀라운 일도 아니니까.하지만 사고 이후 무언가를 만나게 된 날로부터 모든 게 달라졌다.그리고 우연찮게 잡은 기회로 알게 된 사실.“이야, 우리 천재 배우님! 언제부터 이렇게 연기를 잘했어?”살기 위해서 선택한 일이 천직이란다.난, 살기 위해서 배우를 해야만 한다.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불행을 피하기 위해.

재능빨로 FA 천억 포수!
2.93 (22)

우연히 끼게 된 포수 미트. 몰랐던 재능을 발견하다!

축구천재로 오해받는 중입니다
3.2 (38)

근데 사실은 오해가 아니었다?

유격수가 홈런을 너무 잘침
2.64 (7)

유망주였지만, 지독한 불운에 시달리던 야구선수 과거로 회귀하다

화산귀환
3.36 (1446)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신인인데 천만배우
3.61 (61)

꽃길만 걷는 연기 천재

사라진 아역 배우가 돌아왔다
3.45 (20)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받고 사라진 아역 배우 다시 연기를 시작한다.

재벌 3세 천재 배우가 되었다
3.72 (87)

배우가 되고 싶어서 과거로 왔는데 재벌 3세 망나니 배우의 몸으로 들어왔다.

지구식 구원자 전형
3.7 (307)

여느 때와 같았던 월요일 오전 8시. 전 세계의 인간에게, ‘지구’가 말을 걸었다. 「주민 여러분, 나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유감입니다. 우주에 의해 제 수명이 다 되었다는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 지금까지 지구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게이트를 통해 등장하는 끔찍한 존재들과 구원자라는 이름으로 선택받은 자들. 인간의 존엄이 짓밟히는 파멸 속에서 전직 게임사 말단 대리, 현직 구원자 박정우- 세상을 구하려는 그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아포칼립스의 고인물
2.37 (115)

세상이 게임처럼 바뀌었다. 좀비와 몬스터가 사람을 덮치는 생존 VR게임. 나는 그 게임 최후의 유저였다. [좀비, 몬스터, 생존, 아포칼립스, 공략집]

나 혼자만 레벨업
3.52 (1985)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필드의 고인물
3.75 (368)

그라운드(밖)의 신사. 전작: 마운드의 짐승, 홈플레이트의 빌런

최고의 축구선수로 만들어 드립니다
3.75 (90)

에이전시의 일개 통역에서 슈퍼 에이전트까지.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키워내는 최고의 에이전트, 태현석의 이야기. “어느 팀에 가고 싶어요?”

리메이크 축구명가
3.81 (129)

뭘 해도 잘 되는 구단 이야기 전작: 최고의 축구선수로 만들어 드립니다

필드의 이방인
3.85 (71)

부모가 버린 한국에서도, 입양되어 간 네덜란드에서도. 난 언제나 이방인이었다. 그리고 내가 이방인이지 않을 때는, 축구를 할 때 뿐이었다.

홈플레이트의 빌런
3.96 (541)

홈을 지키는 악당으로 다시 돌아온 한국 야구의 전설. 종횡무진 통쾌한 메이저 리그 정벌이 시작된다!

<필드의 고인물> 평생소장
4.0 (10)

<[50%▼] <필드의 고인물> 평생소장세트> 그라운드(밖)의 신사. 전작: 마운드의 짐승, 홈플레이트의 빌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