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성 당가의원의 젊은 의원 당무진은 이상한 꿈을 꾸었다. 전설적인 야장 구야자(歐冶子)가 되어 등선하는 꿈을.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