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에서 미친듯이 밀어주는 제2의 튜탑고 허술함과 반복되는 전개. 주인공이라는 이유로 몰아주는 개연성없는 기연들. 매력도 없이 소모되는 엑스트라들. 그저 흔하디 흔한 양판소임에도 시리즈의 미친듯한 푸쉬로 곧 1000만 조회수가 될듯하다. 하지밀 과연 이 소설이 푸쉬가 없었다면 이정도로 뜰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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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돈 벌고 싶은 작가의 욕심만 그득한 쓰레기
시리즈에서 미친듯이 밀어주는 제2의 튜탑고 허술함과 반복되는 전개. 주인공이라는 이유로 몰아주는 개연성없는 기연들. 매력도 없이 소모되는 엑스트라들. 그저 흔하디 흔한 양판소임에도 시리즈의 미친듯한 푸쉬로 곧 1000만 조회수가 될듯하다. 하지밀 과연 이 소설이 푸쉬가 없었다면 이정도로 뜰 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