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뢰
타뢰 LV.94
받은 공감수 (143)
작성리뷰 평균평점

국세청 망나니
3.6 (47)

어느날부턴가 내 눈에는 탈세액이 보였다. "세상은 참 더럽구나." 그리고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국세청 망나니가 칼춤을 추기 시작한다. 일반인부터 고위공직자, 그룹 회장, 권력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도 그 칼날을 피해갈 수 없다. "나한테 인간은 딱 두 종류입니다. 성실납세자냐, 탈세범이냐. 당신은 어느쪽입니까?"

사천당가로 회귀한 천재독마
2.35 (13)

마도제일독(魔道第一毒). 독마 당군명. 독심을 품고 사천당가 칠공자 시절로 회귀하다.

당가유혼
1.0 (1)

30년의 시간을 넘어 돌아온 천하제일독인 당유혼.갖은 노력으로 키워놨던 가문은 망해있고,세상은 ‘당가’를 지워버렸다.가문의 재건부터 복수까지!해야 할 일은 많고, 패줘야 할 놈은 더 많다!세월을 넘어, 끊어진 당가의 혼을 피워올려라!

뇌신 회귀 공자
1.62 (4)

혈천회의 혈존 유주혁. 뇌화문의 소문주 유주혁으로 다시 한번 삶을 살아간다. 하늘 위에 또 다른 하늘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마.

갓 오브 블랙필드 : 데드라인
3.57 (135)

불가사의한 감각과 탁월한 전투 능력의 소유자, 강찬!그런데 심장이 뻑뻑할 정도로 엄습해 오는 이 불안함은 도대체 뭐란 말이냐! 퍼억!둔탁한 소리가 들리며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했다. 애써 정신을 차린 뒤, 벽에 걸린 거울에 얼굴을 비치자그곳에는 웬 허약한 고등학생의 모습이 보였다.게다가 주변에는 온통 자신을 괴롭히는 놈들뿐……. ‘다 죽여 주마.’ 갓 오브 블랙필드!모르나 본데, 이건 적군이 만들어 낸 말이다.죽음을 선사하는 신이라는 뜻이지!

리라이프 에이전트
1.0 (2)

사채? 다단계? 약골? 이제 찌질했던 과거는 잊어라. 악을 처단하는 수라로, 나는 다시 태어났다!

부패의 사제
3.47 (50)

게임 속으로 떨어질 줄 알았다면 이 직업 절대 안 골랐다. 진짜로. [게임 속][사제]

귀환했는데 동물들이 나를 너무 좋아함
1.5 (3)

귀환한 드루이드를 동물들이 너무 좋아한다.

권왕의 레이드
0.67 (3)

천마와 동귀어진으로 죽었던 권왕. 그런 그가 헌터로서 살기로 마음을 먹었다. “몬스터라... 아주 재미있는 인생이 되겠어.”

진화 특성으로 최강 네크로맨서
2.75 (34)

[게임빙의][아카데미][네크로맨서][잡캐] 아드리아스 크롬웰. 게임 속 중간보스의 하수인으로 플레이어에게 죽는 단역. [선택하지 않은 특성이 있습니다.] 운명을 벗어나 반드시 살아남겠다.

연기 천재를 시작당했다
2.25 (2)

얼떨결에 반강제 연기 라이프를 시작당했다. …그런데 꽤 할만하다.

마도시대 흑기사
1.17 (3)

철의 시대, 기사들의 시대.루반 제국 최강의 기사, 라르간 J 퓌르마지막 결전에서 패배해 최후를 맞이하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뜬 세계는 마법문명이 활발하게 꽃피운 마도시대.기사들이 천대받는 시대에서라르간은 다시 한 번 기사들의 정점에 도전한다....

뒤집기부터 무공천재
0.5 (2)

인생은 3막부터다. 그리고 3막 인생은 신생아부터다. 이번에는 제대로 살아보자.

탑스타 어게인!
1.9 (5)

탑배우 김도경. 6살 차서준의 몸으로 눈을 뜨다.

남궁회귀
1.0 (1)

돌아왔다. 천대받고 쫓겨나야 했던 과거로.

사파 조연으로 살아남는 법
1.5 (7)

<하수전설>, <천중용문>, <환생귀환 백도지생>의 작가 군주의 신작!장르 소설 작가 서주천.어느 날, 사고를 당하고 눈을 떠보니 자신이 쓴 소설 속으로 들어왔다.그것도 주인공이 아니라 주인공의 손에 죽는 하류 사파인 포운으로.엑스트라 포운이 된 서주천의 기상천외 무림종횡기가 시작된다!

어느 날, 퀘스트가 보이기 시작했다.
0.75 (2)

평범한 일상. 퀘스트가 보이기 시작했다.

천재 배우 복귀했습니다
3.39 (9)

이제 그만해야겠다, 연기 못하는 척.

막장드라마의 제왕
3.27 (284)

『앞으로 1825일 이내에 궁극의 막장 드라마를 만들지 못하면 당신은 사망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후작가의 역대급 막내아들
2.33 (52)

복수 하나만 보고 달렸다. 대륙을 지배하는 단일 국가인 툴칸 제국을 무너뜨렸다. 나는 쟁취했으며 항상 승리했다.모든 목적을 이뤘고, 만족했다.그래서 다가오는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였다.살아갈 이유가, 더는 없었으니까. 그렇게 심장의 기능이 정지했다.분명 그렇게 느꼈다. 그런데, 지금 이건 대체 무슨 상황이지.“흑마법도 아니고, 환술도 아닌 거 같고, 뭐야 이게.”전신거울에 비친 흑발의 짧은 머리를 하고 있는 꼬맹이.분명 20년 전 14살 때의 내 모습이다.아직 젖살이 빠지지도 않은 어린아이이자, 유약하디 유약했던 그때의 내 모습을 한 아이가 볼을 쓰다듬으며 중얼거린다.“어떻게 이런 게 가능한 거지?”나는 회귀했다. 후회로 가득했던, 그 시절로.

천재로 오해받는 연예계 생활
2.38 (4)

남들은 나를 천재 매니저라고 부른다. 근데 나는 진짜로 천재가 아니라니까.

먹방하려고 야구합니다
2.08 (6)

제2의 오타니라고 불리던 천재 야구 선수 마영웅. 치명적인 부상과 불운으로 첫 번째 인생을 실패하고 회귀하여 두 번째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 그런데 말입니다. “야구 선수와 유튜버 투잡을 뛸 겁니다.” 현역 야구 선수 최초로 유튜버 겸업을 선언한다. 여러분!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마탄 쏘는 백작가 망나니
1.14 (7)

배신을 당해 사망한 특수부대 요원 케이 눈떠 보니 이세계의 백작가 망나니, 아더 율리우스가 되다 이번 생은 평화롭게 살고싶다는 다짐도 잠시. 새로 태어난 이 세계 역시 지구와 같이 몬스터의 침략을 받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와 더불어 가문의 집어삼키려는 음모까지. 아더, 패황의 길을 향해 총을 빼 들다!

투수가 그냥 홈런을 잘 침
3.48 (29)

이도류에 밀려 MVP 2위만 4번. 명예의 전당급 지명타자 최수원 회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