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뢰
타뢰 LV.94
받은 공감수 (143)
작성리뷰 평균평점

군필로 시작하는 아이돌 생활
2.83 (6)

군대도 전역했고 이제 아이돌이 되어야겠다. #아이돌 #상태창 #오디션

백작가 도련님이 미쳐날뜀
1.92 (6)

개미새끼 한 마리조차 죽이지 못했던 우리 도련님. 그런데. 요즘은 우리 도련님이 너무 무섭다...

회귀한 무신이 기연을 독식함
2.18 (11)

무신(武神) 강진우. 회귀해서 복수를 위해 기연을 독식한다. [헌터물][먼치킨]

혈통이 너무강함
1.62 (4)

재능이 없던 내 몸에서 알고 보니 엄청난 피가 흐르고 있었다.

두 번 사는 음악천재
2.38 (12)

뮤지션은 죽어도 죽지 않는다. 전설의 싱어송라이터, 대학교 새내기로 깨어나다.

게임 캐릭터로 살아남는 법
1.92 (6)

[Ending 76 : 공략 실패(40)] -The Other World : Oblivion- “뭐, 뭐야…… 뭐냐고!” 익숙한 천장. 익숙한 공간. 익숙한……. 회귀. 하지만. 나는 회귀자가 아니었다.

F급 광합성헌터, 회귀하다.
1.6 (5)

던전에서 일용직 짐꾼일을 하던 F급 헌터 이상훈. 죽음의 문턱에 서고 나서야 자신에게 숨겨진 잠재력이 있었다는 걸 알았다.

규격 외 혈통 천재
3.1 (56)

“내가 불멸자니, 그 피가 너한테도 이어졌을 거다.” 아버지는 말씀하셨다. “엄마는 변신할 수 있어.” 어머니도 말씀하셨다. 난 혼혈, 두 개의 혈통을 이었다.

더 레이더 : 초월자라 불리울 사나이
3.63 (114)

인간을 찢어발기는 괴물의 출현 후‘레이더’와 ‘레이더 아닌 자’로 나뉜 세상.아무리 노력해도 레이더가 될 수 없는 현실에,24살 이세민은 한 평 방 안에 자신을 가둔다.어느 날, 그런 그에게 나타난 이상한 사이트.「신규 회원의 방문을 환영합니다.초월자 네트워크.각 차원의 초월자들을 연결하는 커뮤니티입니다.」그들이 알려주는 진정한 무(武)의 세계.인간과 괴물이 분간되지 않는 혼돈의 아수라장에,이제 ‘진짜 레이더’가 등장한다!“덤벼, 새끼들아.”

무공이 복사가 된다고!
0.5 (2)

최종 보스를 클리어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게임에 빙의되었다.

내 눈에 음악이 보여
3.9 (5)

나는 음악, 그 중에서도 여러 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밴드 음악을 좋아했다. 실제로 밴드에 들어가기도 했었다.그리고… 포기했다.'어쩔 수 있나. 우선은 먹고 살아야지.'음악으로 생계를 유지하기에 내 재능은 턱없이 부족했고, 시장은 그 이상으로 척박했다.그렇게 패배감에 찌들어 살던 중 내게 주어진 두 번째 사는 삶.이번에는 결코 음악을 포기하지 않으리라.그런데……왜 내 눈에 음악이 보이지?

콕피트 안의 고인물
3.17 (4)

스트리머를 가장한 백수 진철용. 미션을 받았더니 게임 속으로 들어와 버렸다. 미션을 전부 깨기 전에 돌아갈 수 없단다. 그런데 미션을 깨면 돈을 준다고? ……까짓 거 한번 해볼까?

슬기로운 회귀생활
0.5 (3)

가문의 이익을 위해 길러진 개, 황재건. 철저히 이용당하다 토사구팽되어 버린 그날, F급으로 각성해 병신 취급을 받던 과거로 회귀했다. ‘이건…… 그냥 나잖아?’ 그런데 SSS급 헌터의 힘이 그대로다.

주인공이 자꾸자꾸 부활함
3.07 (7)

나는 죽었다. [부활 횟수가 1회 소모됩니다.] [남은 부활 횟수 : 98] ...근데 왜 자꾸 되살아나는거냐?

나노칩으로 게임 최강
2.7 (10)

몸 속에 나노칩을 주입했다. 그 때부터 내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치타는 웃고있다
3.75 (135)

목숨 걸고 한번 달려 봐라. 기다려 줄 테니까...

이걸 실장님이? : 아이돌 방생 프로젝트
1.25 (5)

우연히 새로운 기회를 얻은 건 좋은데 이 삶을 유지하기 위한 도전 과제가 심상치 않다.하버드도 눈 아래로 여기는 똑똑한 녀석 하나.선수촌도 씹어 먹을 괴물 같은 녀석 하나.뭐? 이 녀석은 나중에 노벨 평화상을 받는다고?그나마 양호한 게 발연기 여배우라니.설마 이 녀석들이 원하는 대로 걸 그룹을 만들라는 건 아니겠지?세계 평화(?)와 나의 안위를 위해서 너희의 결단이 필요한 거 같다.데뷔는 포기하고 부디 적당히 연습하다 얌전히 자기 갈길 가 주지 않을래?본격 연예 기획사 실장님이 연습생 빨리 은퇴시키고 싶어하는 소설.

이것이 곡괭이란 것이다
2.62 (12)

[당신은 이세계행 스트리머로 선정되었습니다][능력을 부여합니다][레전더리 등급이 선정되었습니다]"됐다!!"[능력 : 곡괭이가 부여됩니다]“..뭐?”뇌 정지가 오는 듯했지만, 곧바로 새 문장이 떠올랐다. [GOD님의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열람하시겠습니까? 네/아니오]“..불길한데.”겨우 정신줄을 붙잡은 나는 스크린의 ‘네’버튼을 터치했다.그리고, 전혀 예상치 못한 문장이 튀어나왔다.[곡괭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씨X.

악마와 계약한 프로게이머
2.62 (4)

[독점연재]단 한 번도 승리를 놓쳐본 적 없는 선수.우승에 단 한 번도 실패해 본 적 없는 선수.도전했던 게임마다 우승을 했던 선수.그런 그에게 찾아온 시련은 너무 가혹했다.“시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이 판에서 완전히 떠야 한다는 사실에 절망하기도 잠시.그에게 악마가 찾아왔다.[게임, 다시 하고 싶지 않아?]“보통 악마는 영혼을 가져가던데…….”[영혼은 무슨, 내가 네 영혼을 가져다가 어디에 써먹겠어?]눈에는 눈.이에는 이.소원에는 소원.[반드시! 듣고 거절하는 건 없어. 내가 소원을 말하면 무조건 들어줘야 해. 대가는 그것뿐이야.]“좋아요. 거래하죠. 근데 그 소원이 영혼을 달라는 거 아녜요?”[아. 영혼은 필요 없다니까!]악마에게 소원을 판(?) 전천후 프로게이머 이수안.그가 돌아왔다!

무기 먹는 서자님
2.23 (15)

세계 최고의 무가, 숭무이가하나, 서자 이철에게 그곳은 지옥이었다『무기 먹는 서자님』누구보다 더 열심히 수련하고, 투쟁했지만끝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그 순간, 마지막 호흡과 함께 찾아온 기적'강해지고 싶다. 다시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압도적인 재능과 정체불명의 기연까지.지금 정점이 될 남자의 질주가 시작된다!

검은머리 베이브 루스
2.0 (3)

부상과 부진으로 이른 나이에 은퇴한 유망주 황정길. 눈을 뜨니 고3이었고 자기가 베이브 루스라는 유령이 다가와 제안했다. 나랑 같이 한미일 홈런 기록을 다 깨자고.

헌터명가 서자는 죽기 싫다
1.7 (10)

나는 죽기 싫다. 그것이 살아간다는 거니까. [아카데미][헌터][이계]

기어코 무대로
3.73 (16)

아이돌이 꿈이었다.하지만 교통사고와 함께 모든 것이 무너졌다.사고로 망가진 몸, 회사에서의 퇴출…….희망은 없을 줄 알았다, 이 능력이 생겨나기 전까지는."왜 내 시간만 느리게 흘러?"그래, 죽이 되든 밥이 되든!난 기어코 무대로 올라설 것이다.

약먹는 천재마법사
3.87 (908)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약 없이는 뛰는것조차 힘들다. 세번째 부캐로 만들었던 게임 캐릭터. 그 세상 속에 들어오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