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뢰
타뢰 LV.93
받은 공감수 (139)
작성리뷰 평균평점

각성받고 각성 더!
0.67 (3)

김준혁.던전과 헌터의 시대를 살고 있는 야구 선수.어느날 갑자기 봉인이 풀리며 영력이 돌아왔다.갑작스러운 시스템 이상으로 찾아온 세상의 혼란.봉인이 풀린 배면계 귀환자 김준혁이 그 틈바구니로 뛰어든다.그리고 찾아온 또 하나의 변화.각성에 각성을 더한다!

SSS급 촉수괴물이 지능을 얻음!
2.75 (2)

고룡의 미궁 3층의 최강 몬스터,촉수몬스터에게 지능이 생겼다?"왜 인간들은 그런 맛이 나는 거지?왜 인간들은 저렇게 서로를 위하는 거지?거기 인간! 인간들은 왜 그런 걸 먹는거야?" "꺄아악! 촉수괴물이다!""죽여어어어!""이런..."S급, SS급, SSS급으로 진화하는촉수 몬스터의 대륙 여행기!

템복사로 인생역전!
2.5 (11)

[아이템(item)의 옵션을 다른 대상에게 복사할 수 있습니다.] [대상 : 제한 없음] 그날, 내 인생은 격변했다.

리셋으로 무림지존
1.6 (5)

적당히 야비하고 적당히 정직하며, 적당히 냉정한.. 그저 적당한 삼류무인이었던 '화운'  "천지간의 간극을 뒤틀어 시와 간을 바꾸니 이를 경천보패라 한다! 억겁의 기다림이 이제야 끝나는구나. 나의 시간은 이렇게 끝이 났지만, 너의 시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무극에 이른 제천마존에게 선택받은 화운, 죽으면 리셋이되는 능력을 부여받게 된다. 무한히 반복되는 시간속에서 화운은 이 능력을 활용하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통각수치 100%로 이계 최강
1.0 (1)

게임인 줄 알았는데, 외행성 개척 용 훈련 프로그램이었다고? 그럼 한 번도 죽은 적 없는 내가 제일 유리한 것 아냐? 게다가 나는 고통에도 익숙하다고!

손만 대도 맛있어!
3.36 (22)

어느 날, 내 눈에 음식의 레시피가 보이기 시작했다.

천재 통역사가 되었다
3.87 (42)

피치 못할 사정으로 통역대학원을 중퇴해야 했던 베테랑 통역사 박찬영. 그런 그가 10년 전, 통대 입학 시절로 회귀했다. #회귀 #동시통역사 #전문가물 #학원물

천재 뮤지션이 되었다
2.17 (3)

5년간 활동했던 인디 밴드에서 버림받은 도현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테이저건을 맞고 쓰러졌다. 어...? 그런데 재능이 생겨 버렸다.

역대급 무공 천재의 회귀
0.5 (2)

회귀한 삶은 천하제일의 길을 걸을 것이다.

아카데미의 금태양
2.75 (16)

지뢰작답게 온갖 개똥같은 이벤트들이 판치는 게임속 세계에서. 나의 편안한 미래를 위해서라도 주인공 새끼가 삼킬 레고블럭을 하나씩 치워놔야 했다. 오직 미래를 알고 있는 나만이 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애새끼들은 내 선행을 다른의미로 받아들이나보다. 월, 화, 수, 목, 금. 오후 6시에 찾아뵙겠습니다.

투수 끝, 타자시작
1.29 (7)

비참한 순간에 겪은 회귀. 새로운 삶에서는 새로운 길을 걷는다.

트라웃의 동창으로 산다는 건
3.22 (9)

세계 최고의 야구선수 마이크 트라웃이 고교 동창이다 회귀X, 빙의X, 환생X, 시스템X, 국대X 천천히 그리고 차근차근 가겠습니다

5툴 플레이어
2.95 (20)

이번엔 타자다!! 한때는 메이저리그의 꿈을 꾸었으나 실패한 전직 야구선수 이준혁. 오랜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치게 된 램프의 요정에게서 그의 인생을 되돌릴 기회를 붙잡는다. 그가 때마침 하고 있던 야구게임의 능력을 부여받은 채. 하지만! 왜 능력치가 그대로인거야?! 게임의 육성모드가 아닌 튜토리얼모드로 회귀한 타자 준혁의 메이저리그 정복기. 일반수정버전입니다.

나는 유격수다
2.81 (8)

"내가 해도 저것보단 잘하겠다." 야구경기를 보고있던 강준은 잔득 인상을 찡그렸다. "아오! 그것도 수비라고 하냐? 미치겠네!" 응원팀 유격수가 이번엔 공을 뒤로 흘렸다. "진짜 내가 뛰고 싶네. 뛰고 싶어." -그럼 직접 뛰어보세요. ...유격수가 되어버렸다.

트윈 브레이커
1.75 (6)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사고.그리고, 꿈을 빼앗긴 소년. 시간이 흐른 어느 날. 별똥별의 기적이 그에게 찾아왔다.꿈의 100마일.하지만, 노력 없이는 반쪽짜리다. 레전드들을 상대하며 성장해 나가는.대한의 남아, 민혁의 메이저리그 성공기!

왕따가 격투기를 너무 잘함
3.09 (27)

천재 격투가, 왕따의 몸에 빙의하다.

회귀자의 그랜드슬램
3.44 (105)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윤회의 저주. 백여번을 반복해서 살아왔던 남자가 세운 한 가지 목표. 회귀/축구/야구/농구/테니스

힘 스탯 999 4번타자
2.17 (3)

수비만 잘하는 야구선수. 정말 수비만 하다 선수생활이 끝났다. 이제는 다를거다. [야구][회귀][시스템][올힘깡패타자]

금속 먹는 마법사
1.9 (5)

남들이 마법서 읽을 때 나는 금속 먹는다.

무무 무적(武無 無敵)
2.44 (51)

이건 정말 무(武)가 맞는 걸까? 가볍게 넘기기엔 그것은 너무도 압도적인 힘이었다.

돌아온 요리고 고인물
3.0 (12)

그토록 꿈꾸었으나 눈앞에서 놓쳤던 진짜 쉐프가 될 기회. 한 번은 놓쳤던 그 기회를, 다시 한 번 거머쥐기 위해서. *. 친구가 표지를 그려줬는데 컨펌이 이상하게 들어가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 본 작품은 독자 여러분의 식욕 증진을 위해 쓰여지고 있습니다.

아카데미 천재 마학자가 되었다
2.41 (11)

해피 엔딩 한 번 보겠다고 10년을 달렸다가 끝내 뒤통수를 맞은 날. 자고 일어나보니 꿈도 희망도 없는 그 게임 속이었다. 아무리 썩은물이라지만, 아무것도 없는 일반인의 몸인데 여기서 나보고 뭐 어쩌라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내 눈에 특별한 무언가가 보이기 시작했다.

마도종가 사냥개의 회귀
1.92 (12)

마도황제(魔道皇帝) 모르그 뮤 트제르시.<죄목: 참칭(僭稱)><형량: 사형(死刑)>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던 그가 흑마도의 강을 건너 되돌아왔다.정확히 666년 만의 일이었다.* 본 작품은 전작인 '철혈검가 사냥개의 회귀'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프리퀄 작품입니다. 다만 전작을 안 보셨더라도 본 작품의 감상엔 지장이 없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C급 용병, 시스템으로 정점까지
1.88 (4)

'회귀를 시켜주면 뭐 해. 재능이 없는데.' 평생을 C급용병으로 살다 죽은 레일. [시스템 인스톨 완료] 그에게 두 번째 기회가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