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뢰
타뢰 LV.93
받은 공감수 (139)
작성리뷰 평균평점

창천마신(蒼天魔神)
3.33 (6)

매일 밤 찾아오는 꿈의 기억을 저주라 여겼다. 하지만 꿈으로 내일을 보고, 오늘을 바꾸기 시작한 이상 천하제일을 향한 길은 멈추지 않는다!

업어 키운 사매들
1.79 (7)

그의 사매들을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서역에서 돌아오다
1.5 (3)

20년 만에 저 먼 서쪽 끝에서 귀환한 진가장의 장남. 그래, 이제 좀 평온하게 살아보자. ······근데 집안 꼴이 왜 이 모양이야?

군사(軍師), 연예인이 되다.
2.07 (7)

천부적인 명석한 두뇌로 무림에서 천재 군사로 명성이 드높았던 주인공. 불치병으로 요절한 후 현세에 환생하다. 아뿔사! 내가 양아치로 악명 높은 아이돌이라니. 뛰어난 지혜와 냉철한 머리로 거침없이 연예계를 질주하기 시작하다.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석권을 꿈꾸는 주인공의 행보가 궁금하다.

정령사의 회귀
0.5 (1)

우연히 정령을 접한 소년이 커서 용병이 되었다가 의뢰를 받아 탐사한 유적. 그곳에서 시간과 운명의 신의 힘을 얻어 회귀한다. 꼬였던 전생을 풀어내며 성장해가는 주인공의 이야기.

사람답게 살자
2.83 (3)

“이번 달 말일까지는 자리를 비워 주면 좋겠군.”그 한마디에 11년 회사생활이 끝장났다.식구는 물론 친구 그리고 여자친구마저 버리고 충성을 다한 회사가 자신을 버렸다.더 아픈건 회사 동료들이다.아무도 그에게 다가와 위로 한마디 건네지 않았다. 서글픈 마음에 옛 애인을 찾았다.“괜찮으면 잠깐 나올 수 있을까?”-나 결혼했어.“아. 그랬어.”-미안. 이제 전화하지 말아 줘. 솔직히 부담스러워. 오빠는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그냥 일에 파묻혀서 살면 돼.그 말은 그대로 비수가 되어 가슴을 찔렀다. 이번엔 친구에게 전화했다.-몇 년 만에 전화해서 힘들다고 불러내 봐야 나와 줄 사람 한 명도 없다.“친구야.”-그만 끊자.그 말이 마지막이다.자업자득이란 말이 뼈에 사무쳤다. .도대체 뭘 위해 살았는가?통한의 외침이 가슴속에서 터져나왔다. 그리고 우연한 사고로 믿기지않게 11년 전으로 돌아왔다.모든 걸 버리고 회사에 온몸을 바친 바로 그때로 말이다. 엄마, 미안해요.엄마의 자랑스러운 아들은 11년 뒤 회사에서 칼같이 잘리게 돼요.결혼은커녕 누구하고도 깊게 사귀지 못했어요.차도 없어요.운전면허는 지갑 속에 영구 봉인될 거예요.바보같이 열심히 회사에 충성하다가 해고당한 직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아니다.잘 못 살아온 세월을 바꾸고야 만다. 오늘도 가슴에 새긴 한마디. 사람답게 살자!

헌터, 마신이 되다
0.5 (2)

감정을 잃어버린 지 십수 년… 감정 뿐만이 아니라 목숨까지 잃기 직전의 순간, 갑자기 목소리 하나가 내 귀로 들려왔다. 그러고는 의문의 존재와의 계약. 두 번째의 삶을 살아가는 것의 조건은 단 하나. 흩어진 심장 조각을 찾아라. 그러면… 잃어버린 감정을 되찾고, 신이 될 것이다.

삼류작가 회귀하다
1.6 (5)

흙수저에 능력은 쥐뿔도 없는 삼류작가. 재수 없게 신호 위반을 한 덤프트럭에 치여 죽었는데... 아무래도 그 트럭이 환생트럭이었던 모양이다. *이 소설의 내용은 픽션입니다. 등장인물, 상호명, 작품명 등은 현실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내가 영화다
1.62 (4)

6년 간 입봉을 못한 무명 시나리오 작가. 불운한 사고 후에 특별한 능력을 가지게 되는데... '내 머릿속에 인공지능이?' 이제 영화계의 제왕이 되리라. 연예계를 군림하리라. 한 무명작가의 거침없는 성공담이 시작된다.

스크린의 별
0.5 (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나이. 그가 만들어가는 세상. 별이 되어 스크린을 수놓은 천개의 감성을 지닌 남자의 이야기.

신이 내린 방송천재
2.4 (21)

인터넷 개인 방송 붐이 일기 시작한 6년 전으로 회귀했다. 오직 나만이, 인터넷 방송으로 뜨는 법을 알고 있다. BloodTrail ^^d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기업 등은 실존하는 것과 일체 관계가 없습니다.)

인사동 마법사
2.5 (7)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특별한 힘을 가진 유적과 유물. 세상 단 하나뿐인 마법사 한진호의 유물 감정, 제작, 그리고 유적 탐사기.

삼촌팬, 아이돌 되다!
2.13 (15)

삼촌팬 한주민, 아이돌 되다.

나 혼자 자동사냥
2.62 (56)

어느날 내 앞에 버튼 하나가 나타났다. -버튼을 눌러 자동사냥.

MLB의 새끼고양이
3.1 (10)

"꿈꾸는 걸 멈춰버린 인생은 빛바랜 초상화다." 꼬꼬마 시절 아버지와 약속을 위해 시작했던 야구. 하지만 '재능'이란 단어 앞에 고개 숙여야 했다. 그때 다가온 세상에 없던 크리스마스 선물!

11억 재능이 날 도와줘!
2.4 (5)

어느 날, 세현의 눈에 보이기 시작한 메시지창. 그 메시지창은 11억개도 넘는 또 다른 자신에 접속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해주는 '평행우주 관리자 시스템'이었다!

쥐뿔도 없는 회귀
3.51 (586)

C급 용병.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하고 시작한 노 클래스. 시궁창에서 살아 온 13년. 그런데. 기껏 회귀하기는 했는데...

벼락스타
3.43 (60)

무명배우 선율. 자고 일어났더니 실검 1위. 반짝 스타가 아닌.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배우가 되기 위한 선율의 이야기.

호감 받고 성공 더!
3.15 (10)

어느 날 내 눈에, 사람들의 호감도가 보이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과 친해질수록 내가 점점 멋져진다. 안여돼에서 킹카로, 아무 능력 없는 잉여에서 만능인으로! 안여돼 김두찬의 인생 역전기!

채널 마스터
2.23 (11)

할아버지 집 창고 정리 중 찾아낸 텔레비전. 그런데 이놈 보통 텔레비전이 아니다. 경험을 쌓아서 채널을 더 확보해라! 그 채널이 고스란히 네 능력이 되어줄 테니까.

내 매니저
3.2 (5)

어느 날 잠에서 깬 매니저 최재환. 그런데 어라? 내 앞에 내가 있네?

마왕의 게임
3.09 (152)

『경영의 대가』, 『아레나, 이계사냥기』 니콜로 작가의 신작! 마계 군주들의 치열한 서열전. 궁지에 몰린 악마군주 그레모리가 불패의 명장을 소환하지만 “저 프로게이머인데요?” e스포츠의 전설 이신, 악마들의 싸움에 끼어들다!

빅 라이프
3.52 (109)

절망으로 얼룩진 암담한 삶. 누구도 믿지 못할 기적이 찾아왔다! 돈도 없고 인기도 없던 무명작가의 인생 대반전.

유적 포식자
3.58 (44)

모래시계문의 등장으로 시작된 마법과 유적 그리고 몬스터의 시대. 그 시대 속에서 한 사내에게 찾아온 놀라운 기적. “모든 것을 먹어치워라. 세상의 모든 것을 먹어치워 스스로를 살찌워라. 그리하면 네 몸을 양분 삼아 자라난 나의 권능들이 너의 충실한 종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