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뢰
타뢰 LV.93
받은 공감수 (139)
작성리뷰 평균평점

로그인 무림
3.26 (189)

[독점연재]F급 헌터로 살았다. F급 헌터로 죽을 줄 알았다.“어때, 쓸 만해?”“이딴 쓰레기는 어디서 주워왔냐?”집 앞 분리수거장에서 고물 캡슐을 발견하기 전까지는.-[진태경]이 기기에 등록됩니다.-[무림]에 접속하시겠습니까?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새로운 세상.살아 숨 쉬는 오감! 엄청난 자유도!“와, 이런 건 처음 보네.”삐빅.-[로그아웃]이 불가능합니다!“……이런 건 진짜 처음 보네.”이거, 게임이 맞긴 한 거지?

은해상단 막내아들
2.64 (11)

『은해상단 막내아들』천하제일의 상재를 타고난 은서호승승장구하던 그를 가로막는 자들“어째서 무림맹이 나를…….”“너무 크게 성장해서 귀찮아졌거든, 그러니까 눈에 거슬린다는 거지.”상단 일을 시작했던 그날로 돌아왔고, 굳게 다짐한다이번 생에서는 절대 후회하지 않기로“그렇게 네놈들이 깔본 돈으로 무너뜨려 주마.”천재적인 두뇌와 뛰어난 무공 재능까지역사에 남을 위대한 상황(商皇)의 행보가 시작된다!

아카데미 환생 실패자 전형
3.31 (13)

차원을 넘나들며, 모든 생명체를 절멸시키는 존재, '대균열'.그런 대균열에 맞서 유일하게 세계를 지켜낸 영웅이 존재했다.지구를 삼키려는 대균열을 몰아내고 사망한 헌터 강서진.그는 다음 삶으로의 윤회를 위해 명계로 가게된다.“다시 태어난다면… 학교를 한번 다녀봤으면 좋겠네요.”영웅의 사소한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명계로부터 환생이 집행되는데…."…뭐야 이거."환생에… 실패했다?나랑 만나야했을 다른 운명들도 모두 어긋나버렸다고…?─지금부로 귀하는 명계의 ‘차사(差使)’로 임명되었습니다.어긋나 버린 운명을 수복하고 실패해 버린 환생을 제대로 이뤄내기 위해서.본래 만나야 했을 인연들을 찾아, 그들이 한자리에 모인 학교 '상크티아'로 향해야 한다.“뭐. 어떻게 학교는 가게 되겠네.”전(前) 전쟁영웅 '루시우스'의 1.5회차 인생이 시작된다![아카데미 환생 실패자 전형]

양아치가 조상을 수집함
2.25 (2)

조상의 힘으로 강해지는 괴작 RPG. 그곳에 처박힌 내 신분은 족보 없는 양아치였다.

마도귀환록
3.3 (15)

천마신교(天魔神敎) 칠공자(七公子) 명운(明雲). 골육상잔(骨肉相殘)의 권력 투쟁을 피해 초야에 은거하다. 하나 그것만으로는 비극을 피할 수 없었다. 그는 죽음 앞에서 생각했다. 빌어 먹을! 이렇게 끝나 버린다고? 제대로 싸워 보지도 못한 채 끝낼 수는 없다!

무한전생-무림의 사부
3.32 (98)

눈을 뜨면 다른 세상이다. 언제나 그렇다.죽어도 다시 태어나는 무한한 생.이번 생은 무공이 있는 세상의 거지 소년인가.“아, 씨바. 뺑이치게 생겼네.”소년에게 사람들이 붙여준 이름 소광(小狂).'귀찮은데 그냥 콱 뒈져 버릴까?'소광은 과연 몰려드는 귀찮은 세상만사에서 벗어나 그가 기대하는 대로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

대가는 너희의 모든 것
4.07 (28)

모두가 날 싫어했다. 아카데미 동급생들도, 입양된 가문의 가족들도, 심지어 정략 결혼한 남편조차.  그들을 위해 내 모든 걸 바쳤는데 돌아온 것은 언제나의 경멸과 배신이었다.  “언니의 마지막을 보러 왔지요. 키우던 개가 죽는다는데, 주인이 봐 줘야 하지 않겠어요? 고맙지요?”  비참하게 살해당한 줄 알았는데 깨어나 보니 열두 살의 어린 시절로 돌아와 있었다.  이제 너희가 내게 저지른 모든 일의 대가를 받아갈 거야.  대가는, 그래, 너희의 모든 것.

웹소설만 읽으면 강해져
2.31 (13)

웹소설 속 주인공을 볼 때마다 생각했다.-나에게도 이런 힘이 있었더라면…….하지만 현실은 잠재력 F등급의 플레이어일 뿐.그리고 다 읽은 웹소설을 덮은 바로 그때.[‘천 년 동안 수련한 검객’을 완독했습니다.][작품을 구현합니다. 소설 몰입도 9%.][특성 ‘삼재검법 (C)’을 습득했습니다.]“……어?”검술, 암살, 마법, 신성력!온갖 웹소설로 무장한 그가 온다!

이스포츠 프로게이머
2.44 (35)

[게임 시스템 / 유사FM / 유사AOS / 회귀 / 방송 / SF] 게임 시스템이 주어져도, 시작 설정을 잘못하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이혼 후 혈통 각성
0.5 (1)

마누라가 바람 폈다. 그 순간 내 피가 끓었다

회빙환 먹고 아카데미 복수전공
2.0 (4)

회색 마녀의 얼음 알약, 회빙환(灰氷丸). 능력치를 유지한 채 시작 포인트로 돌아가게 해주는 3회 한정 아이템. 4회차, 마지막 기회. 이번에야말로 이 빌어먹을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만다.

30인의 회귀자
2.25 (4)

100인의 결사대가 결성된 지 10년, 생존자는 30명뿐이었다. 지금으로부터 2년 전, 결사대는 기억을 고스란히 지닌 채 과거로 돌아가는 비법을 손에 넣었다. “모두 잘 버텨 주었다. 이번 생은 실패로 끝났지만 지금 살아 있는 자들은 또 한 번의 기회를 손에 쥐었다. 다시 시작될 생은 그러지 않도록 빌겠다.” 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만약 변했다면 무엇인가를 겪었다는 반증일 것이다! 전생을 잊지 못한, 다시금 하이브리드(Hybrid)가 되기를 택한 이들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10만 마검의 주인이 되었다
2.17 (3)

『10만 마검의 주인이 되었다』 플랫폼 관리 최말단 공무원 병준 끝없는 갑질과 반복적인 일상에 지칠 때 갑자기 나타난 화려한 대전과 눈앞에 꽂힌 수만 자루의 검! “오셨군요. 새로운 주인님을 뵙습니다.” “내가 이곳의 주인이라고?” 인연을 이을 때마다 생기는 마검들 그리고 새로운 능력 ‘더, 더 빠르게! 더 강하게! 이게 끝이 아니야.’ 이제는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나만의 삶을 살겠다 말단 공무원 정병준이 아닌 10만 마검의 주인이 되어 세상을 관통한다!

백작가의 방패는 왕국을 지킨다
1.25 (2)

신성제국의 침략으로 인해 부서진 왕국을 지키는 방패, 카르비어트가(家).이번에는. 절대.부서지지 않을 것이다!

무림학원의 천재 마법사가 되었다
0.67 (3)

미친 망겜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제갈세가의 시한부 망나니로. 문제는 내가 설정한 캐릭터가 대마법사의 재능을 지녔다는 거다. 반드시 살아남아서 이 세계의 끝을 보고 만다. 몸뚱이는 약골이지만 재능만은 최정상급. 전대미문의 천재 마법사가 중원을 휩쓴다.

약 파는 황태자
2.23 (22)

내가 황태자라고? 소설 속 병약요절한 그 황태자? 그런데 나, 한의사인데? 어쩔 수 없다. 체질개선, 원기회복, 자양강장, 활력증진까지. 이제부터 내 몸은 내가 챙긴다.

90년대 스타는 응답하지 않는다
1.75 (2)

90년대를 뒤흔들었던왕년 잘나가던 스타 한민혁.하지만 지금은 수없이 많은 사고를 친 탓에방송국에 괄시받고신인들에게 무시당하는사라져 가는 연예인 1이 되었다."끝나면 농사나 지을까?""인마, 농사도 머리랑 운이 좋아야 하는 거야."그리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20년 경력을 마무리할 무대에서 쓰러진 그는길고 긴 꿈을 꾸고 일어났다.다른 세계의 꿈을.

악(惡)의 등교
3.68 (17)

19살의 마지막. 그날, 나는 학교폭력이라는 악의에 의해 죽었다. 그리고 과거로 돌아온 난, 악의를 뿌리 뽑기 위해 악(惡)이 되기로 했다.

전생혈마
0.5 (1)

“당신은 전생에 혈마였습니다.” 그날. F등급 화살받이 강산의 인생은 송두리째 바뀌었다.

교육스킬로 무림대스승
1.0 (5)

헌터업계의 일타강사 진교.기억을 가진 채 환생하여 무림세계에 태어나다.근데 뭐 해먹고 살지?“어쩔 수 없지 뭐. 이번에도 일타강사 아니, 무림이니 목표는 무림대스승이다!” 고아로 태어나 아버지처럼 따르던 스승님이 돌아가신 직후 마치 운명처럼 찾아온 첫 제자!“언제나 당당해야 하는 강호인에게 예의범절이 왜 필요한데요?”“그건 맞아보면 안다. 사랑의 매!”“악-!”예의범절을 중점으로 한 현대화 된 유교사상(꼰대)!자본주의 사회를 겪은 전생으로 인한 금전 사랑(돈벌레)!거기에 다재다능한 교육 스킬로 무장한데다 한 번 가르친 제자는 끝까지 책임지는 일타강사 자긍심까지(꼰대!!!)!이 모든 걸 갖춘 최강의 무림대스승 진교가 찾아온다!

로큰롤, 발 없는 새가 되다
2.86 (7)

비주류 음악에 고집을 부리다 망쳐 버린 인생.다시 사는 이번 생은 다를 거다.'음악도, 사랑도, 돈과 명예도.'1990년대 미국에서 다시 쓰는 로큰롤의 역사![Rock'n Roll, 발 없는 새가 되다]

완벽한 실눈 악역을 연기하다
3.2 (10)

미치광이. 소시오패스. 인두겁을 쓴 괴물, 북부 전선의 악마, 웃는 처형대. 사나운 이명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적이 많다는 걸 의미한다. 조금이라도 약한 모습을 보였다간 사정없이 물고 뜯겨 죽을 게 자명했다. 그러니 정말 싫지만. 아주 싫지만! 나는 완벽하게 ‘유리안’을 연기할 필요가 있었다. 제국 내 모두가 두려워하는 음흉하고 정신 나간 실눈 캐릭터를 말이다. 【 캐릭터 성향 《 존댓말 》 】 당신은 아이, 어른할 것 없이 모두에게 존대합니다. “혼잣말은 좀 넘어가면 안 되는 겁니까?”

스마트폰에 세계수가 자라났다
1.07 (8)

다운로드 수 100명, 있는 것이라고는 황폐한 황야가 전부. BGM도 없는 망겜<세계수 키우기>.[‘백도운’ 님의 따스한 손길로 드디어 세계수가 자라났습니다!]1년 동안 무수한 탭질 끝에 기어코 새싹을 피워낸 백도운. 그리고 그의 손에는 전대 세계수의 열매가 쥐어졌다. [백도운 님이 ‘세계수의 관리인’이 되었습니다.][게임 ‘세계수 키우기’가 관리인과 동기화를 진행합니다.]그러니까,스마트폰 속에 진짜 세계수가 자라났다.

블랙배저
3.62 (16)

기억이 날아간 채 눈을 뜬 힐데.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은 상황에서, 어쨌건 살아가기 위해 크리처를 상대하는 특수부대에 들어가게 되는데…. 망가진 세계에서 비틀거리며 적응해 나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