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뢰
타뢰 LV.93
받은 공감수 (139)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5 작품

탑스타의 친오빠가 되었다.
1.88 (4)

대한민국 최고의 탑스타인 그녀의 친오빠가 되어 버렸다. #힐링물 #착각물 #연예계

우주대스타의 치트키 사용법
1.5 (1)

이제부터 하고 싶은 건 다하고 살 거임

국적포기 했더니 축구가 너무 쉽다
1.5 (1)

대한민국 축구 다 조까세요! FIFA 랭킹 210위 산마리노 공화국에서 다시 시작하는 행복한 축구 생활. "어... 축구공을 잡으면 패스 길이 보여요.."

다시 쓰는 인생
3.25 (2)

남들처럼 살았다.서울권 대학 졸업, 대기업 취직, 그리고 결혼까지...행복의 공식인 줄 알고 열심히 달려왔건만, 젊음을 바친 대가는 명예 퇴직과 실패한 결혼이었다....그리고 기적처럼 주어진 두 번째 기회.이번 인생은 내 손으로 다시 “쓴다.”*본 작품은 <천재 소설가가 되었다> 개정판입니다.

회귀한 줄 모르고 구단이 방출함
1.5 (1)

첫 번째 삶은 나태한 천재. 두 번째 삶은 아시아 올타임 레전드. 세 번째 삶은..... 인종 차별 당하고 방출?

회귀한 마취과 의사는 모든 것이 쉽다
1.5 (1)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저널 1저자로 명성을 떨치려는 순간. 와이프에게 모든 걸 뺏겼다. 그리고, 레지던트 1년차로 다시 눈을 뜨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 경험이 쌓여!
2.93 (50)

책을 읽으면 경험이 쌓인다. 경험치북에 당신의 경험을 적으시겠습니까? 경험치북의 새로운 필기자로 설정 되었습니다. 내 경험을 대가로 다른 필기자의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위기는 기회다
1.0 (2)

2012년 12월 20일, 기원전 3113년에 시작된 마야력의 시간이 끝나는 날. 영하 20도라는 기록적인 한파가 덮친 서울의 밤하늘에 두 개의 달이 떠올랐다. 그날, 지하 자취방에서 개미를 잡다가 알 수 없는 신비로운 빛에 휩싸이게 된 하정우. 이후 한층 예민해진 감각과 가공할 만한 힘을 갖게 된 그이지만, 생각지도 못한 위기의 순간을 맞게 되는데&hel...

빙의로 천만 배우
1.5 (1)

어느 날 귀신에 빙의할 수 있게 됐다. 형에게 신장을 주고 대신 죽음을 택한 동생. 아버지 앞에서 연기 한 번 해보는 게 소원이었던 여고생. 뒤늦게 조국을 지키려 했던 일제강점기 조선인 헌병 경찰. 상대의 마음을 훔치려다 자신의 마음을 빼앗긴 사기꾼···. 그들의 삶을 그대로 연기할 수 있게 되었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삶을 살았던 그들의 삶을.

회귀로 차크라 독식
2.62 (4)

세계관 최강자가 되는 가슴 웅장해지는 이야기

스파이 능력으로 글로벌 톱배우
2.0 (8)

알고보니 내 전생이 007 뺨 두 번 후려치는 스파이랜다. 근데 그 전생의 능력이 좀… 심상치가 않다.

훈수로 메이저리거
2.06 (27)

육성선수에서 방출당한 정신우. 그에게 누군가 훈수를 두기 시작했다. [매튜슨 :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그런데 한 두 명이 아니다? [페이지 : 투수 맞음?] [영 : 제구가 엉망인데?] [존슨 : 님들 어금니 무사함?] 유망주에서 육성선수로! 방출당한 육성선수에서 최고의 메이저리거로! 레전드 플레이어들의 훈수와 함께 메이저리그를 점령하는 정신우! 그의 이야기.

웹소설만 읽으면 강해져
2.31 (13)

웹소설 속 주인공을 볼 때마다 생각했다.-나에게도 이런 힘이 있었더라면…….하지만 현실은 잠재력 F등급의 플레이어일 뿐.그리고 다 읽은 웹소설을 덮은 바로 그때.[‘천 년 동안 수련한 검객’을 완독했습니다.][작품을 구현합니다. 소설 몰입도 9%.][특성 ‘삼재검법 (C)’을 습득했습니다.]“……어?”검술, 암살, 마법, 신성력!온갖 웹소설로 무장한 그가 온다!

30인의 회귀자
2.25 (4)

100인의 결사대가 결성된 지 10년, 생존자는 30명뿐이었다. 지금으로부터 2년 전, 결사대는 기억을 고스란히 지닌 채 과거로 돌아가는 비법을 손에 넣었다. “모두 잘 버텨 주었다. 이번 생은 실패로 끝났지만 지금 살아 있는 자들은 또 한 번의 기회를 손에 쥐었다. 다시 시작될 생은 그러지 않도록 빌겠다.” 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만약 변했다면 무엇인가를 겪었다는 반증일 것이다! 전생을 잊지 못한, 다시금 하이브리드(Hybrid)가 되기를 택한 이들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삼국지 유현덕의 천재아들
2.0 (3)

유현덕, 유현덕. 이 이름이 왜 이렇게 익숙할까. 등골을 타고 오싹한 소름이 돋았다. '아니, 해도해도 너무하지. 하필이면 왜 유퀴벌레의 아들이 된 것이냐고!'

신빨 최고 재벌무당
2.33 (3)

“나는 개보다 못한 인간이었다.”아진그룹의 혼외자로 태어난 무혁평생 감시와 핍박 속에 살아왔다.그리고 결말은 비참한 죽음이었다.그런데 22년 전으로 회귀를 했다.인간의 길흉화복을 보는 눈과 함께….“이 능력이라면 다른 인생을 살 수 있다.”

녹정기
4.37 (93)

<녹정기 세트> 마침내 김용 유니버스의 대미를 장식하다! 국내 최초 정식 출간 완역본 중국 문학의 영원한 신화 김용이 남긴 최후의 대작 『녹정기』. 새로운 무협을 향한 김용의 끝없는 실험의 종지부를 찍는 ‘위소보’라는 안티히어로를 탄생시키며 김용 유니버스의 대미를 장식했다. 청나라 최전성기를 배경으로 역사적 사건을 허구적 상상력과 절묘하게 융합한, ‘신필神筆’의 최고 경지를 이룩한 역작이다. 한국의 김용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녹정기』의 국내 정식 출간 완역본. 청나라 초기, 패권을 쥔 만주족 황실과 명나라를 되찾으려는 한족 백성들의 항쟁이 계속되던 시대. 황실과 백성 양쪽 편을 넘나들며 화려한 언변과 번뜩이는 기지로 천하를 주름잡은 소년 위소보의 모험 활극이 펼쳐진다.

진주언가 망나니
1.75 (10)

사령왕, 일인 군단, 명왕의 적자 -이 모든 것들이 나를 부르는 이름이었다.진주언가의 망나니, 언용운이 되기까지는.하지만 할만했다."일어나라.“망나니가 되었어도,내 능력은 여전히 그대로였으니까.

우주 군벌가 망나니
2.73 (14)

불의의 교통사고. 눈을 떠보니 다른 세상의, 망나니가 되어 있었다. #스페이스 오페라

마법학교 앞점멸 천재가 되었다
3.39 (80)

극악의 난이도, 최악의 성능.모두가 마법을 사용하는 세계에서 마법을 쓰지 못한다는 이유로고인물도 거르는 사상 최악의 쓰레기 캐릭터, 백유설.그런데……[잘못된 엔딩을 맞이하여, 아이테르 월드의 90%가 파괴되었습니다.][부디, 진 엔딩에 도달하시기를.]왜 내가 백유설이 된 건데?[스킬 ‘앞점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내게 주어진 단 하나의 마법 스킬, 점멸.천재 마법사가 판치는 스텔라 아카데미에서 살아남아라!나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마법사다.

언터처블 : 전장의 사신
2.29 (7)

전장에서 평생을 보낸 베테랑 용병 서원. 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기계군인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하지만 그의 죽음과 함께 찾아온 신비로운 현상은 그를 전혀 뜻밖의 세상으로 인도하고.. 서원은 지옥 그 자체였던 그곳에서 끝까지 살아남는다. 그곳에 얻은 힘을 이용해 결국 원래 세상으로 돌아오게 된 서원! 그런데 뜻밖에도 그가 돌아온 시간은 현재가 아닌 과거였다!

제갈세가 막내권마
3.17 (6)

권마라 불린 사내가 있었다.정사마가 뒤엉킨 혼돈의 시대에 홀연히 나타나 숱한 전설을 남긴 사내, 적사운.무적권마(無敵拳魔)!또 다른 별호는 무뇌권마(無腦拳魔).생각이란 게 없이 무식하게 싸움질만 해 댄다는 의미였다.그런 그가 제갈세가의 막내아들로 깨어났다!"난 말로 하지 않아. 부숴 버리지."쇠락의 길을 걷던 제갈세가는 더 이상 없다.앞을 가로막는 모든 걸 부숴 버리는 무적권마(無敵拳魔)만 있을 뿐.

시스템으로 방송천재
3.3 (5)

어금니를 갈아버리는 피지컬의 스트리머 '어금니'. 시스템의 선택을 받았다? '잡았죠?' '궁신이라 불리우는 사나이'. 하꼬에서 머기업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