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뢰
타뢰 LV.93
받은 공감수 (139)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0 작품

양아치가 조상을 수집함
2.25 (2)

조상의 힘으로 강해지는 괴작 RPG. 그곳에 처박힌 내 신분은 족보 없는 양아치였다.

악(惡)의 등교
3.68 (17)

19살의 마지막. 그날, 나는 학교폭력이라는 악의에 의해 죽었다. 그리고 과거로 돌아온 난, 악의를 뿌리 뽑기 위해 악(惡)이 되기로 했다.

전생하니 시어머니가 29명
3.83 (74)

취준생 김선우. 후삼국 시대로 빙의하게 되는데. 하필 고려 태조 왕건의 맏며느리가 되다!

심장을 꿰뚫은 독니
3.64 (14)

악마 소환의 현장을 증명하는 핏구덩이 속에 심장 없는 열세 구의 시신이 잠겨있었다.그리고 육망성 한 가운데 널브러져 있던 시체가 천천히 일어났다. 사지를 엉성히 꿰매 기운 누더기가 스스로를 내려다보았다.“조금 힘들어지겠군.”지옥의 일곱 번째 대악마가 볼을 긁적였다. 그가 덮어쓴 껍데기가 노예 혈통의 여자아이였기 때문이다.#여주판타지 #...

덕질하던 내가 천재보컬이었다
3.5 (5)

덕질하던 톱스타가 유령이 돼서 찾아왔다. 따님에게 곡을 전해달라고요? "내 딸을 좀 만나줘. 그럼 보답으로 뭐든 다 해주지. 돈을 원한다면 1억 달러를 줄 수도 있어."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3.24 (91)

분명히 여고생이었을 텐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나」는 본 적도 없는 곳에서 《거미》라는 괴물로 전생해버렸다?!어미 거미의 동족 포식을 피해 도망쳤지만 방황 끝에 도착한 곳은 괴물들의 소굴.독개구리, 왕뱀, 거대 늑대, 심지어 용까지 설치고 다니는 최악의 던전.힘없는 조그만 거미인 「나」는 이곳에서 무사히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으악, 되도 않는 소리는 작작 하란 말이야! 나를 이런 상황으로 몰아넣은 놈 누구야! 당장 튀어나와!!수많은 인터넷 독자들이 응원하는 거미양의 서바이벌 생활, 당당히 개막!

입금 완료, S급 용병!
2.97 (17)

최정예 대테러 임무 부대원이 정보기관의 음모에 배신당했다. 그로인해 용병이 된 대한민국 최고의 전사. 그가 날리는 총탄은 돈이 되고 정의가 됐다.

혈귀귀환
2.88 (15)

혈귀(血鬼). 14살이 되었다.

한국인이 게임을 잘함
2.41 (11)

말없이 게임만 하던 정체불명의 랭커 'Rooftop_Korean' 마침내 그가 세상에 존재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은둔고수 강민혁의 VR 게임방송 [게임] [방송] [VR] [스트리밍] [국뽕] [프로게이머] [타르코프류]

아! 내가 마속이다
3.92 (338)

​※읍참마속(泣斬馬謖) : 제갈량이 눈물을 머금고, 군령을 어긴 마속에게 참형을 내리다. ​ 등산 마니아 박선운. 등정하던 중 암벽에서 떨어지는데...... 눈을 떠보니, 삼국지 시대. ​ “참군님, 참군 각하! 괜찮으십니까?” ​ 그리고 '마속'의 몸으로 깨어난다. “여기가 어디인가?” "산에 오르시다가 햇살 때문이신지 갑자기 픽 하고 쓰러지셔서 모두가 걱정했습니다." .......산? "서둘러, 서둘러서 이 산을 내려간다!" ​ 아! 내가 마속이라니! ​ 결전의 그날, 과연 마속이 산에 오르지 않았다면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국세청 망나니
3.62 (51)

어느날부턴가 내 눈에는 탈세액이 보였다. "세상은 참 더럽구나." 그리고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국세청 망나니가 칼춤을 추기 시작한다. 일반인부터 고위공직자, 그룹 회장, 권력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도 그 칼날을 피해갈 수 없다. "나한테 인간은 딱 두 종류입니다. 성실납세자냐, 탈세범이냐. 당신은 어느쪽입니까?"

귀환했는데 동물들이 나를 너무 좋아함
1.5 (3)

귀환한 드루이드를 동물들이 너무 좋아한다.

막장드라마의 제왕
3.27 (281)

『앞으로 1825일 이내에 궁극의 막장 드라마를 만들지 못하면 당신은 사망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천재로 오해받는 연예계 생활
2.38 (4)

남들은 나를 천재 매니저라고 부른다. 근데 나는 진짜로 천재가 아니라니까.

게임 속 무한 재능의 흑마법사가 되었다
1.88 (4)

100번째 캐릭터를 생성한 순간, 아무도 엔딩을 보지 못한 중세 RPG 게임 모리탄 연대기에 빙의했다.살기 위해 흑마법사를 택한 것도 억울해 죽겠는데...-하찮은 벌레들 같으니라고.말과 행동에 오글거리는 보정까지 생겨 버렸다.그런 와중에 세상의 멸망까지 남은 시간은 3년.‘빌어먹을.’…나, 살아남을 수 있겠지?

대영제국에서 작가로 살아남기
3.27 (30)

"하여간 세상 숭악한 건 전부 영국 놈들이 만든거라니까." 나는 하나하고도 반 세기 전, 1890년의 영국에 있었다.

아카데미의 마피아가 되었다
2.81 (29)

『아카데미의 마피아가 되었다.』한 게임에 인생을 갈아 넣었지만벽에 막혀서 만년 2등으로 살던 어느 날[님은 님 닉네임으로 살라면 살 수 있겠음?]ㄴ뒷세계흑막염: 남자는 못 먹어도 고지!갑자기 받은 쪽지와 함께 게임에 빙의해 버렸다그것도 암흑가 보스의 무능한 후계자로!“그래, 혈연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지.”게임 고인물은 어디 안 간다압도적인 폭력, 끝없는 재력, 뒷세계의 인맥뭐든 사용해서 살아남아 주마!

고인물 기사는 마법이 필요없다
3.0 (6)

기사의 이름은 천년을 간다. 근데 내 이름은? ‘고작 이걸 위해서였던가…….’ 충성을 바치던 왕에게 배신당해 쓰러진 기사, 알베르트. 500년 후, 알 수 없는 신비로 이름만 같은 후인의 몸에서 눈을 뜬 그의 앞에 운명이 당도한다. ‘마갑? 그것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결국에는 도구에 불과할 뿐.’ 세상에 보여 주리라. 진짜 기사가 무엇인지.

이번 생은 아역부터
3.45 (32)

늦은 촬영 후 현장에서 돌아오던 '수현'은 헤드라이트를 켜고 역주행하던 견인차와 충돌하고 마는데…….정신을 차려보니 거울에 비친 모습은…… 꼬마 아이?‘내가 봐도 귀엽네.’인지도 없던 아이돌이 대세 아역이 되다!지금부터 배우 강수현의 연기가 시작됩니다.

이혼 후 각성하다
1.75 (4)

이혼 후 2년, 양육비를 내며 살았다. 최근에야 내 아들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고. 난 모든 미련을 놓고 돌아가기로 했다. 그리고, 각성했다.

최후의 거인족이 되었다
3.0 (4)

복수를 위해 돌아왔다!세계의 정의라 불리는 다섯 명의 배신으로 인해 망해버린 대한민국.심연과 함께 찾아온 후회 속에서 단 한 번의 기회를 갈망하던 강혁은 기적처럼그 기회를 다시 잡게 된다.‘놈들에게 복수 할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을 테다.’각오와 함께 다시 시작된 또 한 번의 삶.그 누구도 멈출 수 없는 거인의 진격이 다시 시작된다!

투수, 미치다
1.93 (7)

난 야구를 안다고 자부했다. 경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독이 지금 무슨 작전을 구사하려는지 대뜸 간파했다. 그러나 어느날, 난 내가 아는 야구가 아주 초라하다는 걸 알아차렸다. 야구장에는 아직까지 내가 한번도 보지 못하고 경험할 수 없었던 엄청난 플레이들이 흘러다니고 있었다.

정령사 헌터 성공기
1.67 (3)

『귀환록』 , 『사이킥 마스터』 의 작가양인산 현대판타지 장편소설『정령사 헌터 성공기』어느 날 갑자기 지구상에 나타난 몬스터.몬스터들의 갑작스러운 대출현으로세상은 질서를 잃은 채 공포와 혼란에 휩싸인다.하지만 파괴와 살육을 일삼는 괴물들을전문적으로 퇴치하는 이들이 있었으니사람들은 그들을 일컬어 헌터(Hunter)라고 부른다.“좋아, 그럼 가 볼까?”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헌터계의 전설세상을 놀라게 할 정령사 헌터의 행보를 주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