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뢰
타뢰 LV.93
받은 공감수 (139)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5 작품

회귀한 도끼천재가 살아가는 법
1.8 (5)

「위대한 가문의 대마법사」의 작가 최달해그가 선사하는 통쾌한 신작!「회귀한 도끼천재가 살아가는 법」‘도살자’라 불리며 대륙 모든 이들이두려워하는 존재, 데인 크라젤그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음을 맞이하는데……“이번에야말로 내 손으로 죽일 수 있겠구만.”하고 싶으면 한다!누구도 막을 수 없는미친 도살자가 돌아왔다!

제갈세가 차남이 흑도맹주
2.5 (3)

"내 목을 벤 놈이 누구냐?"

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3.22 (135)

플레이어를 죽였다. 죽일 만한 놈이었다. 아주 X새끼였거든.

성운을 먹는 자
3.73 (79)

무협풍 동양 판타지. 50년에 한번 성운의 기재라 불리는, 하늘에서 떨어진 별의 힘을 받은 절세의 기재들이 세상에 나타난다. 이들의 재능이 너무나도 뛰어나기에 언제나 세상이 그들에 의해 요동치고는 한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성운의 기재가 태어나는 시기, 그들을 원하는 집단에 의해 핍박받은 객점의 심부름꾼 소년 형운은 기인 귀혁을 만나 제자가 된다. 성운의 기재와 같은 날에 태어났음에도 아무런 재능도 갖지 못한 형운에게 그는 성운의 기재를 능가할 한 가지 방법을 이야기하는데, 그 방법이란 바로……. “돈이다.” “…네?” 눈이 휘둥그레진 형운에게, 사부는 자신만만하게 웃으며 말했다. “인간이 쌓아올린 것들은 돈으로 가치가 매겨지고 거래되기 마련이지. 우리는 돈으로 하늘의 재능을 능가할 것이다.”

템복사로 인생역전!
2.5 (11)

[아이템(item)의 옵션을 다른 대상에게 복사할 수 있습니다.] [대상 : 제한 없음] 그날, 내 인생은 격변했다.

5툴 플레이어
2.95 (20)

이번엔 타자다!! 한때는 메이저리그의 꿈을 꾸었으나 실패한 전직 야구선수 이준혁. 오랜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치게 된 램프의 요정에게서 그의 인생을 되돌릴 기회를 붙잡는다. 그가 때마침 하고 있던 야구게임의 능력을 부여받은 채. 하지만! 왜 능력치가 그대로인거야?! 게임의 육성모드가 아닌 튜토리얼모드로 회귀한 타자 준혁의 메이저리그 정복기. 일반수정버전입니다.

마도종가 사냥개의 회귀
1.92 (12)

마도황제(魔道皇帝) 모르그 뮤 트제르시.<죄목: 참칭(僭稱)><형량: 사형(死刑)>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던 그가 흑마도의 강을 건너 되돌아왔다.정확히 666년 만의 일이었다.* 본 작품은 전작인 '철혈검가 사냥개의 회귀'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프리퀄 작품입니다. 다만 전작을 안 보셨더라도 본 작품의 감상엔 지장이 없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폐후의 귀환
4.05 (71)

*이 작품은 千山茶客 작가의 소설 重生之將門毒后(2015)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장유진) 본격 독한 여주의 등장.  가족의 안위와 복수를 위해서라면 풀 한 포기라도 살아남지 않게 복수하는 치밀함,   한 줌 자비도 없는 결단력을 보여준다.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 당하고 회귀한 황후 심묘.   사랑을 뒤로하고 오직 자신의 가족, 그리고 복수만을 위해 살 것을 다짐하는데.

지랄발광 PD 라이프
2.25 (2)

휴대폰에 정체불명의 앱이 깔렸다. 라이프 다이어리? 그런데 이 앱 뭔가 이상하다. 일기 주제에 미래에 벌어질 일이 막 적혀져 나온다.

게임천재는 다재다능
2.75 (4)

어느날 게임속 능력을 현실에서 쓸수 있게 되었다. 축구, 야구, 농구등 스포츠 게임 뿐만 아니라 미연시에 FPS 게임까지. "도대체 이 세상에 없는 장르의 게임이 뭐야? 이러니 세상이 너무 쉽잖아?"

환관의 요리사
3.19 (29)

중국 본토에서 요리를 배워 마침내 자신만의 가게를 개점하게 되는 그 기쁨의 순간에 사망한 불운한 사나이.다시 태어난 어느 제국의 후궁에서 구더기처럼 눈치만 보면서 혼자만의 요리를 낙으로 살아가는 그에게 정체불명의 환관이 찾아오는데...!"넌 이제 후궁 밑바닥을 기는 자가 아니다. 당당한 후궁의 정식 궁인임을 명심하도록."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정체불명 환관의 요리사로서 암투와 모략이 난무하는 궁의 세계로 입문한다!!

아카데미 고인물이 다 해먹음
3.28 (201)

기왕에 게임 속으로 떨어질 거라면 차라리 어릴 적에 떨어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도사강호
3.17 (6)

전생을 기억하는 어린 도사 건청은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무공을 바라본다. 기발한 발상으로 종남파의 잃어버린 비전을 찾아냈다. 종남파 내공의 비밀은 복리이자, 종남파 무공의 비밀은 무한연쇄였다. 시각이 다르면 무공도 다르다. 이제 새로운 시각과 개념을 무장한 도사의 강호정벌기가 시작된다.

절대악인(絶對惡人)
3.11 (23)

세상에서 소외된 아이. 그 아이가 세상을 집어 삼킨다. 괴물이 된 아이의 독행기.

나를 위해 살겠다
3.24 (287)

[갑질][사이다][회귀][깽판][폭력적][솔로 레이드] 착하게 산 게 잘못이다. 세상은 내게 목숨마저 양보하라 했다. 이제는 오직 나의 욕망과 복수를 위해 살겠다.

중세지만, 혹성탈출 상황입니다
2.38 (8)

영화 '혹성탈출'과 같은 세상에 초미남으로 태어났다. 고릴라 미남인 내가, 추녀인 금발 미녀와 만나 사랑하는 이야기.

천마님 던전 가신다
2.78 (27)

고금제일인, 마교 교주, 천마지존. 그래봐야 이쪽 세상에서는 대학도 못 나온 잉여 백수일 뿐. 먹고 살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 한다. 돈을 벌기 위해 천마는 헌터가 되었다.

재벌집 막내아들
4.11 (2086)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얼어붙은 플레이어의 귀환
3.22 (410)

세상이 바뀌고 5년.최종보스가 나타났다.[지구 에어리어 최후의 보스, 서리여왕이 출현합니다.]최후의 보스!그녀만 처치하면 예전처럼 살 수 있다!인류 최고의 플레이어, 어둑서니 서준호를 포함한 다섯 명의 플레이어가 마침내 서리여왕을 쓰러뜨리지만...그들은 기나긴 잠에 빠지는 혹독한 대가를 치뤄야했다.그로부터 25년 후.“2층이라니? 서리여왕을 죽이면 끝나는 거 아니었어?”어둑서니가 잠에서 깨어났다.

MLB의 새끼고양이
3.1 (10)

"꿈꾸는 걸 멈춰버린 인생은 빛바랜 초상화다." 꼬꼬마 시절 아버지와 약속을 위해 시작했던 야구. 하지만 '재능'이란 단어 앞에 고개 숙여야 했다. 그때 다가온 세상에 없던 크리스마스 선물!

채널 마스터
2.23 (11)

할아버지 집 창고 정리 중 찾아낸 텔레비전. 그런데 이놈 보통 텔레비전이 아니다. 경험을 쌓아서 채널을 더 확보해라! 그 채널이 고스란히 네 능력이 되어줄 테니까.

내 매니저
3.2 (5)

어느 날 잠에서 깬 매니저 최재환. 그런데 어라? 내 앞에 내가 있네?

내 행운은 만렙이다
3.02 (22)

이미 클리어한 게임 속에 갇혔다.그런데 이 [운빨망겜]에서 내 행운은 만렙이다.

에임핵 헌터
2.75 (2)

-Auto Aim On 돌연 눈 앞에 FPS게임처럼 조준점이 나타났다. [ 유쾌한 사이버 펑크 헌터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