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재밌는거없나
뭐재밌는거없나 LV.39
받은 공감수 (3)
작성리뷰 평균평점

방출포수에게 전설급이 몰려온다
2.5 (1)

방출 후 회귀. [요기 베라 강습권을 획득했습니다!] 회귀보다 더 귀한 기회가 생기고 말았다.

내 눈에 스카우트
3.36 (35)

축구 게임 기획자였던 평범한 회사원 이주혁.어느 날 그에게 기이한 능력이 깃든다.'저라면 이 선수를 선택할 것 같네요.'스카우트로서의 새로운 도전, 그리고.'당신에게 기대를 거는 사람, 아직 있어요.'관중을 열광케 하는 스타 플레이어, 그들이 처음부터 스타였던 것은 아니다.진흙 속의 진주를 찾는 일, 내가 선택한 선수는 누구보다도 밝게 빛날 것이다!

게임천재는 다재다능
2.75 (4)

어느날 게임속 능력을 현실에서 쓸수 있게 되었다. 축구, 야구, 농구등 스포츠 게임 뿐만 아니라 미연시에 FPS 게임까지. "도대체 이 세상에 없는 장르의 게임이 뭐야? 이러니 세상이 너무 쉽잖아?"

투수가 딸깍함!
3.0 (4)

투수 김찬용. 그의 귀에 갑자기 '딸깍' 소리가 들려온다.

지니 스카우터
3.68 (120)

K리그의 3류 수비수 양주형, 축구 본토 영국에 가다! 영국 3부리그 팀. 콜체스터의 유소년 팀에 코치로 들어가는데... 가진건 인내와 노력. 그리고 얻게 된 능력 "지니 스카우트". 뼛속까지 한국인 양주형과 그가 불러들인 이들이 콜체스터에 들어가 벌이는 예측불허의 영국 축구 탐방기.

방출됐으니 투수 할게요
2.62 (4)

느려도 괜찮다. 이번엔 끝까지 가보자. (160km/h를 던지며)

방출된 2군 투수는 메이저로 간다
3.29 (7)

2군에서 퇴물 투수 소리를 듣던 최강토. 데뷔 8년 차에 받은 방출 통보. 그런데 이제 메이저리그에 도전을 한다!

야수에서 타자까지
3.5 (1)

프로 6년 통산 dWAR(수비기여승리도) 29.76. 야수계의 아웃라이어 강해준. 하지만 구제 불가능 수준의 타격 탓에 정작 1군에서는 찬밥신세. "...시바, 어디 타격 잘하는 법 없나?" [아웃라이어 시스템 로딩..] "뭐야 이건."

회귀한 투수가 야구를 과하게 잘한다
3.0 (1)

부상 입고 고생하던 18년차 투수가 은퇴 후 트럭에 치여 회귀하는, 그런 평범하고 흔해빠진 이야기.

파이어볼러
2.5 (2)

[야구] [MLB] [시스템] 그의 손에서 던져지는 것은 100마일 강속구였다.

평화로운 불펜 생활
3.31 (8)

내가 있는 한, 우리 불펜은 항상 평화롭다.

괴물 천재투수가 메이저리그를 찢음
3.55 (20)

나는 그저 범재일뿐이었다 하지만 내게 주어진 무한한 시간이 그 재능의 한계를 찢어버렸다

FA 거품 포수가 너무 잘한다
3.64 (7)

FA 거품 포수가 미친듯이 잘하기 시작한다.

FA미아되고 재능폭발
3.5 (1)

FA미아가 되었다. 그런데 재능이 폭발했다.

회귀자의 성공 투자법
3.28 (47)

꿈 많은 증권사 신입사원. 한때 사장을 목표로 열심히 했으나, 현실은 치킨집 사장. 하지만 2회차는 뭔가 다르지 않겠어?

계속 써도 돈이 쌓임
3.24 (21)

내겐 남들이 모르는 특별한 능력이 하나 있다.

선조 아들이 천문학을 너무 잘함
3.25 (4)

"정원군 너 이 자식! 감히 내 사람에게 손을 대? 벌이다!" "혀, 형님!" 공포에 질린 정원군을 노려보는 임해군의 손에는 그가 직접 제작한 천체망원경이 들려있었다. "앞으로 열흘간 밤을 새며 천문지도를 그려주어야겠어!"

삼국지: 입촉부터 시작하는 장완의 삶
2.75 (2)

삼국지시대 제갈량의 제자이자, 후계자인 장완에게 빙의했다. 유비, 관우, 제갈량이 모두 나한테 엄청난 기대를 걸고 있다. '공염! 우리 같이 한실 부흥을 위해 역적들을 토벌하세나! 난 자네를 무조껀 믿네!' 부담스럽게 왜 저한테 계속 이러세요...

조선패왕 단종
3.0 (3)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숨겨진 뒷이야기. 파란이 이는 국제정세 한가운데, 한국의 정보요원은 음모를 파해치고 조국에 전달하고자 한다. 그런 그가 죽음을 맞이하고는 단종의 몸에 전생하였다. 하지만 그가 전생한 시기는 이미 계유정난도 끝나고 수 년이 지나 왕위를 찬탈당한 뒤였으니, 단종은 상왕으로 물러났으며 아무런 실권도 없이 창덕궁에 갇힌 작은 새였다. 이러한 비도덕적인 쿠데타와 정승의 살해, 나아가 찬탈 행각에 분노한 신하들은 세조를 주살하고 상왕을 복위시키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 마침내 세조의 즉위를 인정하는 명나라 책봉사가 한양에 도착하였고, 그를 위한 연회가 준비된다. 이 때를 노려 정변을 준비하는 성삼문과 박팽년, 그리고 세 별운검. 그러나 세조와 한명회는 이러한 물밑의 움직임을 감지하고는 대비하기 시작한다. 과연 젊은 군주는 왕위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본래의 역사처럼 한 마리 슬픈 새로 남을 것인가? 연회는 다가오고 있다.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
3.18 (21)

삼국지의 촉한 황제 유선에 빙의했다.

삼국지 원술의 아들이 되었다
0.67 (3)

삼국지 속 원술의 아들에게 빙의했다. 내 아버지의 몰락까지는 단 3년. 꿀물이나 찾다가 비참하게 죽을 순 없다.

내가 왜 이순신이죠?
3.41 (16)

아는가? 임진왜란에서 활약한 이순신은 두 사람이란 것을. 무의공. 충무공 휘하에서 열 번의 전투를 치를 동안, 아홉 번이나 선봉장을 맡고. 충무공의 사후 충무공의 후임으로 통제사에 제수된, 자신의 전성기와 재능을 오롯이 전장에 바친 또 다른 이순신. 그리고 여기 장대한 착각을 시작한 한 명이 있다. “내가 이순신이라니!”

경제왕 연산군
3.69 (35)

젊음의 치기로 복수전공이라는 잘못된 선택을 한 사학과&경제학과 학부생 박경식. 이제 4학년이니 이 고생도 곧 끝이다! 급한 마음에 사학과 졸업논문을 날림으로 썼는데, 교수가 갑자기 부른다. 교수를 따라갔더니 대학원 오라는 권유가 아니라 자기가 산신령이라고 커밍아웃해오는데?! 정신을 차리니 조선의 왕으로 즉위해 있다. 조선의 파이어족이 되기 위해 조선의 경제부터 정치까지 모든 걸 뜯어고치기 위한 박경식의 분투가 시작된다.

VVIP 영주님의 품격
3.33 (3)

현질을 하지 않고도 최고가 될 수 있는 게임이라며? 신현우는 P2W로 변해버린 게임에 분노하며 돈을 쓰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공략을 게시한다. 그런데 내가 왜 VVIP죠?  떠나려던 유저들 발길 돌려 게임 매출은 급상승. 게임사는 마케팅을 위해 신현우에게 VIP등급을 넘는 VVIP등급을 준다. 그렇게 처참히 실패한 복수에 속이 상해 술 한잔 했더니 갑자기 게임 속 엑스트라 영주 아인으로 빙의? 아무리 봐도 게임처럼 전쟁 터지기 일보 직전인데 어디에도 의지할 곳이 없다. 빙의한 몸에 따라온 고객 만족 서비스의 끝판왕, VVIP 혜택을 제외하고는! - VVIP 출석 체크가 완료되었습니다. 살아남고 싶다면 VVIP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명심해라 P2W, VVIP는 절대 패배하지 않는다! VVIP의 품격을 깨닫게 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