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재밌는거없나
뭐재밌는거없나 LV.39
받은 공감수 (3)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재벌집 남의 아들
3.5 (7)

널 다시 회장으로 만들어주마. 그 자리는 단 하루만 네 것이겠지만. * 이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 기업, 사건 등은 역사적 사실과 무관한,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미래예지로 투자재벌
2.25 (2)

자신은 어릴 적부터 ‘감이 좋다’는 소리를 들었다. 본인의 생각에도 그런 면이 있었다. 항상 자신의 주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기 직전에 느낌이 좋거나 나빴고 그 느낌에 순응하여 행동하면 좋은 일이 벌어지거나 나쁜 일을 피할 수 있었다. 반면 무시할 경우에는 좋지 않은 상황이 벌어졌다. 처음에는 순전히 감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이 점점 구체적으로 눈앞에 보이는 것처럼 나타나기 시작했다. 종종 꿈을 꾸는 것처럼 미래에 일어나는 일이 연상되었다. 일상 속에서 예기치 않게 그런 일이 종종 벌어졌다.

월스트리트 천재의 시한부 투자법
3.88 (80)

일반인과 월스트리트는 날먹의 방식이 다르다

욕망을 보는 투자 천재
0.5 (1)

17살에 자퇴 후 3년간 개같이 노가다를 하며 돈을 벌었다. 그렇게 20살에 1억을 모아 주식을 시작하는데... 사람들의 욕망을 따라 투자하니 돈이 너무 잘 벌린다.

환생하니 재벌집 서자가 되었다
0.5 (1)

인생 대박을 노리며 살다가 죽었다. 환생해 보니 재벌 서자. 이번 생은 제대로 살아보자. 이 자본 전쟁의 세상에서 승자가 되도록.

퇴사 후 투자 대박
0.5 (3)

퇴사를 마음 먹자, 내 눈에 미래의 뉴스가 보이기 시작했다.

수비형 포수가 타격을 더 잘함
0.5 (1)

타석만 바꿨는데 타격이 너무 잘 된다.

너의 가격이 보여
2.88 (17)

사람의 적성과 가격이 보인다. 나는 천재가 아니지만 천재를 키울 수 있다.

게임천재는 다재다능
2.75 (4)

어느날 게임속 능력을 현실에서 쓸수 있게 되었다. 축구, 야구, 농구등 스포츠 게임 뿐만 아니라 미연시에 FPS 게임까지. "도대체 이 세상에 없는 장르의 게임이 뭐야? 이러니 세상이 너무 쉽잖아?"

지니 스카우터
3.68 (120)

K리그의 3류 수비수 양주형, 축구 본토 영국에 가다! 영국 3부리그 팀. 콜체스터의 유소년 팀에 코치로 들어가는데... 가진건 인내와 노력. 그리고 얻게 된 능력 "지니 스카우트". 뼛속까지 한국인 양주형과 그가 불러들인 이들이 콜체스터에 들어가 벌이는 예측불허의 영국 축구 탐방기.

방출됐으니 투수 할게요
2.62 (4)

느려도 괜찮다. 이번엔 끝까지 가보자. (160km/h를 던지며)

방출된 2군 투수는 메이저로 간다
3.29 (7)

2군에서 퇴물 투수 소리를 듣던 최강토. 데뷔 8년 차에 받은 방출 통보. 그런데 이제 메이저리그에 도전을 한다!

파이어볼러
2.5 (2)

[야구] [MLB] [시스템] 그의 손에서 던져지는 것은 100마일 강속구였다.

괴물 천재투수가 메이저리그를 찢음
3.55 (20)

나는 그저 범재일뿐이었다 하지만 내게 주어진 무한한 시간이 그 재능의 한계를 찢어버렸다

삼국지생존철학
1.83 (3)

우유부단한 현대인의 영혼이탈! 예상치 못한 이야기...그리고 화끈한 전쟁을 벌이는 전생인의 삼국지 생존기...... 인생의 여러 군상이 당신을 괴롭히지만, 이겨나가는 길이 생존이다!

경제왕 연산군
3.69 (35)

젊음의 치기로 복수전공이라는 잘못된 선택을 한 사학과&경제학과 학부생 박경식. 이제 4학년이니 이 고생도 곧 끝이다! 급한 마음에 사학과 졸업논문을 날림으로 썼는데, 교수가 갑자기 부른다. 교수를 따라갔더니 대학원 오라는 권유가 아니라 자기가 산신령이라고 커밍아웃해오는데?! 정신을 차리니 조선의 왕으로 즉위해 있다. 조선의 파이어족이 되기 위해 조선의 경제부터 정치까지 모든 걸 뜯어고치기 위한 박경식의 분투가 시작된다.

남작가 농사 천재
3.23 (22)

#영지물 #농사 #개발딸 전역 날 당한 사고 눈을 뜬 곳은 소설에서나 볼법한 판타지 세계 살아남아야 한다

비따비 : Vis ta Vie
3.92 (360)

"지금부터 이 애비의 말을 잘 들어. 우리 집안의 장남은 인생을 두 번 살 수 있다. 살아온 인생이 부끄럽다든지, 현재의 삶이 너무 고통스럽다면 미련 없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그럼 영화 필름이 되감기듯 과거로 돌아가 새롭게 다시 한 번 살 수 있게 되는 거야. 꼭 목숨을 스스로 끊어야 해. 방법은 목매달아 자살하는 거지. 별로 고통스럽지도 않아." 아버지의 유언이었다.

삼국지 - 패왕기
3.36 (11)

힘은 산을 뽑고 기개는 하늘을 덮는다.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 항적, 삼국지의 시대로 가다.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3.73 (397)

러시아와 영국의 그레이트 게임으로 세계가 두동강 났던 약육강식의 시대 19세기. 무엇 하나 준비되지 않은 채 맨몸으로 격동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 조선. 고종에 빙의하여 팔자에도 없던 왕 신세를 하게 된 전직 사학도 이원철은 결단한다. "말로해서 알아듣게 설명할 자신도 없고, 시간은 부족한데 나라 꼴은 엉망이다. 그럼 방해하는 놈들은 모조리 죽이고 억지로라도 밀어붙이는 수 밖에." 역사가 그를 정당하게 하리라.

나는 회귀자가 아닙니다
2.81 (51)

어느날.은발의 여신이 눈 앞에 나타났다.[역천의 별. 운명을 거스르는 존재. 종말이 지어진 세계의 유일한 구원자━]뭔 소리 하는 거야 이 여자.[그대가 바로 회귀자로구나.]"…예?”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