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바다를 한 번쯤은 느껴보아야 했던 것은 아닐까." 탄탄한 서사, 살아움직이는 캐릭터. 19년도부터 수 백개의 로판을 본 제가 한 손에 꼽는 로판입니다. 몇 번을 봐도 울컥하는 구절들과 질리지 않는 이야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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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바다를 한 번쯤은 느껴보아야 했던 것은 아닐까." 탄탄한 서사, 살아움직이는 캐릭터. 19년도부터 수 백개의 로판을 본 제가 한 손에 꼽는 로판입니다. 몇 번을 봐도 울컥하는 구절들과 질리지 않는 이야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