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물 주인공이 먼치킨인 것보단 소설 안의 소설을 읽는 기분으로 드라마나 연극이나, 그 안의 내용들이 너무 재밌었음. 물론 난 누렁이임
주인공이 먼치킨인데 인성 뒤집어지지 않았고, 스토리가 하나하나 이어져서 진행되는것도 맘에 들었음 입맛이 누렁이기는 했지만 요리물 중에서는 제일 좋아하는 소설 주변인물에 대한 설명도 맘에 들었음
난 이런 일상물이 좋아... 물론 주인공이 존나 강해서 주변에서 방해를 못하니까 일상만 즐기는 그런 일상물... 난 누렁이...
난 후반에 폭주하는게 너무 좋았다 여주가 말릴 수 있었던 것도 뭐.. 원래 주인공이 하고자 하는 일이 뭔가 강제로 막히는 일에 관해서 되게 싫어하는데 이 소설은 타당했음 근데 초중반은 조금 답답했음 그래도 후반에 주인공이 이중인격마냥 난리치는 건 여러번 봤음
무난추 걍 타임킬링용이었음 근데 살짝 너무 정의 가득한 용사가 세상을 구한다 정도? 하지만 난 누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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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물 주인공이 먼치킨인 것보단 소설 안의 소설을 읽는 기분으로 드라마나 연극이나, 그 안의 내용들이 너무 재밌었음. 물론 난 누렁이임
주인공이 먼치킨인데 인성 뒤집어지지 않았고, 스토리가 하나하나 이어져서 진행되는것도 맘에 들었음 입맛이 누렁이기는 했지만 요리물 중에서는 제일 좋아하는 소설 주변인물에 대한 설명도 맘에 들었음
난 이런 일상물이 좋아... 물론 주인공이 존나 강해서 주변에서 방해를 못하니까 일상만 즐기는 그런 일상물... 난 누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