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도 많고 장편소설 특성 상 물리는 맛도 있지만, 작가양반이 신들린 것처럼 혹은 악마들린 것처럼 걸출한 장면을 뽑아내곤 함. 그리고 그 몇몇 장면들 덕분에 깊은 여운이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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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오타도 많고 장편소설 특성 상 물리는 맛도 있지만, 작가양반이 신들린 것처럼 혹은 악마들린 것처럼 걸출한 장면을 뽑아내곤 함. 그리고 그 몇몇 장면들 덕분에 깊은 여운이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