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심심함을 만족시키기 위해 시작된 변화. 그로 인해 멸망한 인류를 되살리기 위해 되돌아온 강 한수의 일대기.
마법과 산업의 시대. 한 이름 없는 광산 마을. 그곳에 한 천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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